한부모가정 - 영천

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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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한부모가정

자녀와 부모 중 한쪽 부모만으로 이루어진 가족으로, 모자(母子)가족 또는 부자(父子)가족, 조손(祖孫)가족을 의미함. 곧장기부의  경우, 한부모가족 중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한부모가정 수급자,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설정함. 21년 통계 저소득 한부모가정 (185,461세대)

첫째: 만 5세
둘째: 만 1세
엄마: 만 35세

- 본 가정은 사단법인 비투비의 온라인 플랫폼인 품(puum)에서 서류 검토 및 사전 인터뷰를 통해 종합적인 내용을 고려하여 유사 사업 미참여자를 선정했습니다. (홈페이지: https://puum.me)



안녕하세요. 저는 7살, 15개월 된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24살 애기 엄마입니다. 둘째를 낳기 전에 만삭까지 식당에서 아침10부터 밤9시까지 일을 하다가 출산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를 돌봤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애기도 있다 보니, 오래 일을 못하는 상황이 되어서 동사무소에 받을 수 있는 복지가 있을까해 물어보니 기초생활 수급자로 생활이 가능하다고 해서 간호조무사로 취업하기 전까지는 정부의 지원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달 수급비로 대출과 월세 공과금, 첫째 교육비 등 내고 나면 매달 빠듯하게 살고 있어 경제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두 딸을 홀로 키울려면 계속 수급비를 받을게 아니라, 돈을 벌고 일을 해야 하는데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고민하다 간호 조무사가 될려고 올해 4월부터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육아 하면서 집안 일도 하며 학원까지 다니기는 조금 벅차지만, 제 딸들의 앞날을 위해 우리 세 식구의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2023년도 3월에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저도 간호조무사 시험을 치고 꼭 합격해서 당당하게 수급비가 아닌 제가 번 돈으로 예쁜 옷도 사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싶습니다. 두 딸들이 엄마인 저만 바라보고 있으니 저도 딸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