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투모루그룹홈

센터소개

  • 미취학
    0
     명
  • 초등학교 저학년
    0
     명
  • 초등학교 고학년
    2
     명
  • 중학생 이상
    3
     명
그룹홈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개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 그룹홈은 가정형태로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가 예방 가능함. 아동 보호조치시 절차: 일시보호→ 가정위탁→그룹홈(공동생활가정) → 아동양육시설(보육원) 순으로 보호 조치됨(출처: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체계) - 「아동복지법」 제50조~제52조, 제54조~제75조(설치근거 제52조제1항4호)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해 있는 청주투모루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고 있는 그룹홈(공동생활가정)입니다. 2006년도에 개설되어 현재 시설장님과 2명의 보육사 선생님들이 아동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청주투모루그룹홈을 운영함으로써 아동의 보호. 양육을 통해 아동 개인의 특성과 재능을 발굴하고 향상시킴으로 아동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감을 부여함으로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자립능력을 배양하며, 원가정 복귀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적절치 못한 양육 환경 속에 방임되어 TV에 방영되면서 부가 사망하고 모는 가출하여 연락이 두절되어 누나와 동생(지적장애) 6세로 입소한 아동과 양부에게 학대를 당하여 보호된 아동 등 아동 대부분 원가족이 없어 돌아갈 곳 없는 사정들입니다.

입소 후 서로 다른 5형제가 친형제처럼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순진하고 순박한 어린아이였던 우리 친구들이 자라 이제는 어엿한 신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난히 사랑한다는 말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제는 다른 이를 사랑할 줄 알고 나보다는 남을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함께 함을 즐겨하고, 외부활동도 적극적이어서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이 절로 나오게 만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 하고 토라지고 삐치기도 하지만 언제 그러했냐는 듯 서로 뒹굴며 깔깔대고 웃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끈끈한 정을 과시하는 우리는 “마음으로 맺어진”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