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집

센터소개

  • 미취학
    1
     명
  • 초등학교 저학년
    1
     명
  • 초등학교 고학년
    1
     명
  • 중학생 이상
    1
     명
그룹홈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개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 그룹홈은 가정형태로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가 예방 가능함. 아동 보호조치시 절차: 일시보호→ 가정위탁→그룹홈(공동생활가정) → 아동양육시설(보육원) 순으로 보호 조치됨(출처: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체계) - 「아동복지법」 제50조~제52조, 제54조~제75조(설치근거 제52조제1항4호)

안녕하세요. 충북의 작은 도시 충주에 위치한 사라의집 그룹홈(공동생활가정)입니다. 공동생활가정은 이곳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는 '생활공간'이자 '집'이기에 간판이 따로 없는 가정집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라의집 그룹홈에는 1명의 시설장, 3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으며 아동은 5살 남자아이, 9살 여자아이, 12살 여자아이, 16살 여자청소년까지 네 명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해체가정, 미혼모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재소자자녀라는 각자의 배경을 가지고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배경과 사연을 가지고 만났지만, 한 지붕 아래 서로 돌보는 법을 배우며 가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동생들이 먹을 붕어빵까지 사오기도 하고 어린이집에서 요리를 배우는 날이면 만든 것을 집에 가져와 나누어 먹습니다. 작은 사회복지 개인시설이지만 '작다'는 것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시설'이 아닌 '가족'으로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너진 원가족에서는 얻을 수 없는 지원과 양육, 교육을 누리며 이곳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