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해바라기쉼터

센터소개

  • 유기동물
    90
     명
유기동물

도로ㆍ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 (출처: 동물보호법 제2조 제3항)

경북 청도에 위치한 해바라기유기견쉼터입니다. 저희 쉼터는 약 27년간 500두 아이들을 케어하여 입양을 보냈으며 현재 쉼터에 남겨져 있는 친구들은 거의 7세 이상의 노령견이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 쿠싱, 갑상선, 아토피와 같은 만성적인 질병을 가진 친구들로써 마지막 사는 날까지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26년간 저희 청도해바라기쉼터는 소장님의 사비로만 운영이 되어왔습니다. 단 1마리도 소홀하지 않았고 접종, 중성화, 질병만큼은 완벽하게 케어해 오셨습니다. 비록 고급사료와 맛나는 간식은 여유롭게 먹이지 못했지만 아픈 아이들을 방치하거나 접종을 게을리하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저희 쉼터에는 90두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소장님의 개인 사비도 바닥이 난 상태이고 사료도 후원을 받아야 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장애견을 비롯하여 노령견들이 85% 차지하는 만큼 병원비, 약값, 캔 값이 버거워 감당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저희 쉼터가 어려운 상황에 접어들고 이제 겨우 SNS로 활동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빠듯한 상황이 늘 불안하기만 합니다. 70세의 연세에 몸도 건강하시지 않으신데 90두의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저희 노령견 친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