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보육원-자립준비청년

센터소개

  • 자립준비청년
    11
     명
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보육원),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함. 보호시설 아동의 경우 22년부터 만 18세가 아닌 만 24세까지 보호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 곧장기부에서는 퇴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 설정하였으며, 생계 상황에 따라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함.

1952년 5월 강원도 홍천군 동면 수타사에서 부모가 없는 어려운 어린이들을 마땅히 보호하고 교육해야 한다는 대표이사님의 정신에 따라 이와 처지가 비슷한 어린이들이 70여 명 모이게 되자 시설을 설립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동면 속초리에 처음 시설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홍천읍 지역에서 아동양육시설로 무의무탁 고아나 불우아동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왔습니다.

현재 명동보육은 24명의 아동이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아동의 개성과 능력을 존중하며 각자의 잠재력 개발을 돕고 건전한 성장 발달을 위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따뜻한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사랑으로 보호를 받으며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관은 퇴소 후 아동들에게도 각별한 관심을 두고 5년간 모니터링을 하며 그들의 자립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동이 무연고자로 퇴소 후 스스로 자립을 하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주거문제를 제외하고는 경제적 기반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로 사회에 진출해야 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비용도 퇴소 아동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며 작은 도움도 저희 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