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 강동

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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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자녀와 부모 중 한쪽 부모만으로 이루어진 가족으로, 모자(母子)가족 또는 부자(父子)가족, 조손(祖孫)가족을 의미함. 곧장기부의  경우, 한부모가족 중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한부모가정 수급자,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설정함. 21년 통계 저소득 한부모가정 (185,461세대)

아이: 만 7세
엄마: 만 35세

- 본 가정은 사단법인 비투비의 온라인 플랫폼인 품(puum)에서 서류 검토 및 사전 인터뷰를 통해 종합적인 내용을 고려하여 유사 사업 미참여자를 선정했습니다. (홈페이지: https://puum.me)



"비투비 SAYS: 이번 9월 곧장기부에 연결된 비혼모(정OO님)은 품과 7년이라는 긴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출산 전, 베이비박스까지 고민했던 정OO님은 '아기를 혼자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아기를 양육하기로 결심하고 수급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저임금의 파트타임일지라도 성실히 수행하며 양육과 근로활동을 병행해왔습니다.

파트타임만 수행하시기에는 정OO님이 갖고 있는 업무의 잠재력이 너무나 컸고, 품에서 연결드린 CX Manager 교육 수료 후, 말레이시아에 지사를 둔 독일계 회사로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생소한 IT CS업무라 근무를 시작할 때, 어려움이 많아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하느라 진땀을 뺐다고 전해주셨습니다(웃음)

그럼에도 정OO님께서 앞으로의 생활을 그리는 것이 너무나 설레고 행복하다고 하셨는데요, 꿈꿔왔던 멋진 빌딩에서 팀원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생활이 꿈이었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그 목표를 위해 늘 노력하시고 스스로 꿈을 쟁취한 것 같아 기쁘고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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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를 나 홀로 아이를 양육하며 7년의 전력질주 생활 이후 드디어 해외 취업 및 자립의 결실을 맺은 비혼모가족입니다. 해외(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외국계 기업으로 고객 상담원으로 취업해서 10월 드디어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우선 혼자 입국해서 집도 알아봐야하고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지난 7년 저임금의 파트타임으로 생활하면서 벗어날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했던 일자리 교육부터 해외취업까지 정말 꿈에 그리던 것을 성취한 것 같아 긴장되면서도 설렙니다.

저희 모자는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이방인으로서, 한부모 가정으로서 자립해야 하고 아동 교육환경도 새로 정비해야 해서 저 먼저 미리 출국합니다. 초반 적응과 자립의 기반을 반드시 갖춰서 가야겠다 다짐했는데 이렇게 풍족한 후원을받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도 현지 생활과 경제활동과 더불어 아이 교육에도 힘써 아이를 교육, 지도하며 한국 - 말레이시아 생활을 할 계획입니다.

큰 도전과 결심에 있어 건강은 근본적인 자산입니다. 건강할 수 있도록 성장기 아동에게 후원해주실 기부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취직한 회사와 타국에 정말 열심히 적응, 장기 근속해서 당찬 엄마로 점점 발전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