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 인천

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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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자녀와 부모 중 한쪽 부모만으로 이루어진 가족으로, 모자(母子)가족 또는 부자(父子)가족, 조손(祖孫)가족을 의미함. 곧장기부의  경우, 한부모가족 중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한부모가정 수급자,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설정함. 21년 통계 저소득 한부모가정 (185,461세대)

아이: 만 1세
엄마: 만 37세

- 본 가정은 사단법인 비투비의 온라인 플랫폼인 품(puum)에서 서류 검토 및 사전 인터뷰를 통해 종합적인 내용을 고려하여 유사 사업 미참여자를 선정했습니다. (홈페이지: https://puum.me)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거주하는 미혼한부모 입니다. 먼저 품을 통해 ‘곧장기부’ 후원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곧 다가올 9월에 두 돌을 맞이하게 됩니다. 두 돌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 저희 아이는 코로나시국을 살며 집, 병원을 제일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두 돌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 스스로 앉거나, 걷지 못해 대학병원 진료를 받고,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호전은 없지만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 거라 확신하며 당장은 아니지만 기초수급을 받는 현재를 벗어나, 아이와 더 당당히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어서고자 노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 양육을 온전히 하면서 평생교육원과 온라인 수업으로 제 미래를 계획해 보기도 하고, 지자체를 찾아가 자립에 관해 도움을 얻고자 아이를 안고 두 발로 직접 뛰며 알아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저희 아이의 느린 발달을 따라 잡고, 아이가 저를 향해 아장아장 걷고, 총총총 뛰어와 주기를 가장 바라면서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 아이의 재활, 정밀 검사, 치료과정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길 계획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초수급으로 유지하는 생활이 너무 곤고해 아이의 끼니를 다 챙겨주지 못하기도 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물품을 채워주지 못하다 보니 매 순간 아이에게 미안함이 앞섭니다. 그렇게힘이 들수록 엄마로서 어떻게든 아이의 끼니는 챙겨주고 싶고, 아이가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런 저희 가정에 품을 통해 ‘곧장기부’ 후원은 너무나도 귀하고 보석과도 같은 후원이 되어주셨습니다. 아이를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아이와 함께 내일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가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