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우리집

센터소개

  • 미취학
    0
     명
  • 초등학교 저학년
    0
     명
  • 초등학생 고학년
    0
     명
  • 중학생 이상
    4
     명
그룹홈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개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 그룹홈은 가정형태로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가 예방 가능함. 아동 보호조치시 절차: 일시보호→ 가정위탁→그룹홈(공동생활가정) → 아동양육시설(보육원) 순으로 보호 조치됨(출처: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체계) - 「아동복지법」 제50조~제52조, 제54조~제75조(설치근거 제52조제1항4호)

안녕하세요. 저희 그룹홈은 2025년 7월에 개소한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입니다.
수원우리집에는 현재 네 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다릅니다. 누군가는 조용히 자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하고 웃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하고 싶은 일도, 표현하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함께 생활하다 보면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기도 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달라 마음이 상할 때도 있고, 장난을 치다가 다투기도 합니다. 하지만 잠시 후 언제 그랬냐는 듯 함께 웃고, 맛있는 것을 나누어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며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이곳이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아이들이 특별한 무언가를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수원우리집은 아직 정부의 운영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지원시설입니다. 시설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생활비와 교육비, 문화체험비, 각종 공과금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 등을 대부분 자부담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장으로써 소망이 친구들 맛있는 것을 맘껏 먹으며,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고, 보통 아이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누리게 해 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하나 챙기고 싶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모든 것을 마련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이곳에서 “우리 집”이라고 느끼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오늘도 작은 것 하나까지 살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웃는 모습을 오래 지켜주고 싶습니다.
서로 달라서 때로는 부딪히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성장해가는 네 아이가 앞으로도 따뜻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나눔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필요한 물품이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누군가가 나의 일상을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줍니다.
수원우리집 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음껏 웃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요리와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4

 명

뜨게질과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2

 명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4

 명

상담센터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