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종합사회복지관_저소득어르신

센터소개

  • 저소득어르신
    300
     명
어르신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최종 단계로 분류되는 중년 다음의 일련의 단계. 사회적으로 60세~65세 이상일 경우 노인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복지 정책 또는 상황마다 제시하는 연령 기준이 다름. 곧장기부에서는 60세 이상의 대상자를 노인으로 분류하고 모금함.

산내종합사회복지관은 대전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3개의 사회복지관 중 하나로서 동구 지역에서 제일 먼저 복지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991년 5월 14일 개관하였으며, 대전광역시 동구청과 사회복지법인 대전벧엘원이 2020년 1월 위탁운영을 체결하여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업법의 규정에 따른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배양과 사회적 제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및 주민의 연대감을 조성하는 매체로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문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례관리기능, 서비스제공기능, 지역조직화기능의 3대 기능사업을 수행하며, 결식아동 급식 프로그램 또래 만찬, 홀몸 어르신 돌봄사업, 따뜻한 도시락 배달, 경로식당 등 요보호 대상자의 결식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또한 지역주민의 여가, 문화 기회 제공을 위해 산내 청춘 대학, 지역동아리, 아동예체능교실 등 다양한 취미활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화사업으로는 현재 느린 학습 아동의 성장발달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구축사업과 코로나 이후 사회적 배제를 겪고 있는 대전광역시 동구 주민들의 주민참여 돌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 산내동 10개의 법정동(낭월동, 대별동, 이사동, 대성동, 장척동 소호동, 구도동, 삼괴동, 상소동, 하소동)에서 가가호호 주민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원자님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희망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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