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네발친보호소

센터소개

  • 유기동물 수
    60
     명
유기동물

도로ㆍ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 (출처: 동물보호법 제2조 제3항)

네발친보호소는 '네발 달린 친구들의 보호소'라는 뜻으로, 위기에 놓여있는 동물에게 도움을 주고, 다양한 학대 장소에서 구조된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 주는 학대 동물 보호소입니다.

가정사회 학대/유기•유실견 및 개 농장/도살장/투견장/번식장 등에서 구조된 모든 동물들은 안락사 없이 평생 가족을 만나는 날까지 저희 네발친보호소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첫째, '음지에서 양지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피학대 동물로 판단되는 모든 개체를 구조·보호합니다.

둘째, 'E·T·M circle'
Eye contact, Touch, Mind
마음이 먼저 동요해서가 아닌, 실질적 교감을 통해 탁월한 입양을 유도하는 플랜으로 정기적인 입양 이벤트와 모임 행사를 가져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캠페인을 활성화합니다.

셋째, '네발친보호소 멀티플레이'
"보호"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시스템과 운영으로 네발친보호소가 본보기 되고 시 위탁·직영 보호소 관계자 및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에게 교육 및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보호소 동물복지 정책을 실현합니다.

오로지 여러분들의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네발친보호소입니다.
학대받는 동물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 주어 행복할 권리를 찾아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소중한 후원 부탁드립니다.

네발친보호소가 동물의 안위와 평화를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