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종합사회복지관_저소득어르신

센터소개

  • 인원수
    1700
     명
어르신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최종 단계로 분류되는 중년 다음의 일련의 단계. 사회적으로 60세~65세 이상일 경우 노인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복지 정책 또는 상황마다 제시하는 연령 기준이 다름. 곧장기부에서는 60세 이상의 대상자를 노인으로 분류하고 모금함.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난곡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1981년 학교법인 일송학원이 자체 설립하여 운영해 온 '신림복지관'이 모태가 되어 탄생했습니다. 1999년 관악구청이 설립하고, 학교법인 일송학원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종합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관악구 난향동에 위치한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의 주춧돌'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한 삶을 돕는, 이웃의 관계를 잇는, 마을과 함께하는 비전을 가지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악구는 젊은 인구가 많은 활력 있는 지역이면서 서울시 내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또한, 경제·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중장년층과 어르신 인구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세대 간 균형 있는 복지 지원이 필요한 곳입니다. 이에, 곧장기부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난곡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