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원-자립준비청년

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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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보육원),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함. 보호시설 아동의 경우 22년부터 만 18세가 아닌 만 24세까지 보호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 곧장기부에서는 퇴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 설정하였으며, 생계 상황에 따라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함.

저희 박애원은 아동들의 복지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전문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유물적인 아동관을 극복하고 아동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아동 양육시설입니다. 박애원은 개방적이고 민주적, 모범적인 윤리경영을 시설 운영 철학으로 삼고 아동들이 자립능력을 개발하여 민주시민으로 해야 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여 가정문화, 아동복지를 이념으로 사회복지사업 수행과 전문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에게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자아실현의 여건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소외감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설립되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박애원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서 연고자가 없거나 가정에서의 양육이 어려운 아동 및 학대, 방임 등의 이유로 분리 조치 된 들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성공적인 자립을 도모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