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보호하는아지네마을

센터소개

  • 미취학
    130
     명
유기동물

도로ㆍ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 (출처: 동물보호법 제2조 제3항)

아지네마을은 1998년 인천에서 유기견구조 개인쉼터를 시작으로 2018년 김포로 이전하며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고 2021년 "반려동물울 보호하는 아지네마을"로 허가받았습니다.

"사단법인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아지네마을"(이하 아지네마을)은 심화되어가는 유기 및 학대 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하여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임시 보호와 입양을 통해 가족을 찾아주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이 넘는 아이들이 현재 130여 정도이지만 중대형 노령 환견들이 대부분이라 희박한 임시보호 입양의 기회와 막대한 병원비 지출 등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진도믹스 중대형견들의 마지막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지네마을은 늙고 병들어 아픈 반려동물을 버리지 않기 캠페 을 개최하고 반려동물의 분실을 예방하는 방법의 하나로 전자칩 인식표 의무화 캠페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피와 실험동물,번식장과 개농장 등 농장동물들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위한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