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애육원-자립준비청년

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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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보육원),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함. 보호시설 아동의 경우 22년부터 만 18세가 아닌 만 24세까지 보호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 곧장기부에서는 퇴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 설정하였으며, 생계 상황에 따라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함.

선린애육원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고아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보호하면서 출발하여 현재까지 지역사회의 불우아동 및 소외 아동들의 작은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으며, 현재 0세에서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동안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활지원/자립지원/학습지원/건강관리/영양관리/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들을 건전하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선린애육원에는 80명이 넘는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입소과정에서 상처받고 들어온 아이들이지만 선린애육원에서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라 장난감도, 인형도, 간식도 좋아합니다. 특히 간식을 좋아하는데 원하는 간식을 모두 제공해 주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해 줄 수는 없지만 여느 또래의 아이들처럼 생활하며 지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퇴소 후 생활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도 있습니다. 곧장기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막 자립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