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구조협회

센터소개

  • 인원수
    22
     명
유기동물

도로ㆍ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 (출처: 동물보호법 제2조 제3항)

사단법인 반려동물구조협회는 생명이 위급한 동물, 학대를 당하는 동물을 구조하는 동물보호, 구호단체입니다. 반려동물 복지정책 개선, 유기동물,길고양이에 대한 인식개선과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 공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멍센터, 냥센터를 구분하여 저는 냥센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미 잃은 새끼고양이부터 사고로 부상을 당한 아이들, 시중성화 수술 후 보호공간이 필요한 아이들의 최대 1주일간의 케어를 위한 나비온도 같이 운영 중입니다. 1인이 모든 아이들을 구조와 케어를 담당하다 보니 몸이 힘든 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지만 경제적 힘듦은 몸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더군요. 늘 부족한 사료, 모래... 전체 갈이 할 모래가 아까워 부서진 부스러기만 쓸어내어 가며 쓰다 보니 어미젖이 아닌 분유 먹고 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막염과 비염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건강을 염려해 항상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구조된 아이들의 마지막 행선지 평생 가족의 따뜻한 품으로 갈 때까지, 티엔알 된 아이들은 무사히 케어를 마치고 안전하게 제자리 방사될 때까지, 위험에 처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향해 매일매일 뛰고 있습니다. 우리 네발 친구들을 위한 기부의 손길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