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유기견행복의집

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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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도로ㆍ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 (출처: 동물보호법 제2조 제3항)

안녕하세요. 진해 행복의집유기견보호소입니다. 행복의집은 20년 전쯤 작은 식당을 운영하시던 소장님이 지나다니던 유기견들을 한두 마리 돌보시다, 돌보는 유기견들이 많아져 생업을 포기하시고 진해에 작은 주택을 구매하여 250마리에 가까운 아이들을 현재 돌보고 계십니다. 행복의집에는 대부분 아이들이 10년 이상 된 노견들이며, 집 근처 수 많은 길고양이까지 케어하고 계십니다. 소장님은 오랫동안 아이들을 돌보시며 개인 시간은 포기한 지 오래이시며, 아이들을 끝까지 케어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식사도 제대로 못 하시고 아이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들어오는 후원금과 후원물품, 후원사료는 항상 부족하며 노견이 많다 보니 병원비도 많이 밀려있습니다. 주택은 오래되어 비가 오면 비가 새고 겨울엔 너무 춥고 여름에 너무 덥지만 아이들과 소장님은 서로 의지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소장님이 구조받고 사람에게 마음을 열어준 아이들이 살아 있는 시간 동안 좋은 기억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는 보호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