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센터소개

  • 미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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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 초등학교 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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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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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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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개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 그룹홈은 가정형태로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가 예방 가능함. 아동 보호조치시 절차: 일시보호→ 가정위탁→그룹홈(공동생활가정) → 아동양육시설(보육원) 순으로 보호 조치됨(출처: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체계) - 「아동복지법」 제50조~제52조, 제54조~제75조(설치근거 제52조제1항4호)

안녕하세요. 아동공동생활가정 예원은 사회복지사 2명이 오랜 실천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기 때부터 키워 온 아동 2명을 데리고 2013년 8월에 그룹홈을 설립하였습니다. 2명의 전 재산과 대출로 마련한 그룹홈은 그동안 아동들이 지역사회를 떠나지 않고 편안하게 생활해 왔으며 초창기 2명의 아이들은 잘 성장하여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2명의 설립자는 30여 년간 실천현장에서의 소진으로 현장을 떠나게 되었고 지금은 월세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8년간 개인시설로 운영해오다 2021년 9월 법인체인 사회적 협동조합 예원이 설립되어 법인으로 운영 중이지만 개인 시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열악한 현실적인 문제로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원은 현재 4명의 여자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민한 청소년기 정서적 어려움들이 지역사회의 도움과 전문적인 심리.치료적 개입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예원 아이들은 예체능에 재능이 많은 아이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유난히 섬세하고 감정 기복도 심한 아이들이지요. 꿈도 없고 무기력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본인의 재능을 발휘하여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향에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이 기특하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