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공동생활가정)

센터소개

  • 미취학
    0
     명
  • 초등학교 저학년
    0
     명
  • 초등학교 고학년
    1
     명
  • 중학생 이상
    3
     명
그룹홈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개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 그룹홈은 가정형태로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가 예방 가능함. 아동 보호조치시 절차: 일시보호→ 가정위탁→그룹홈(공동생활가정) → 아동양육시설(보육원) 순으로 보호 조치됨(출처: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체계) - 「아동복지법」 제50조~제52조, 제54조~제75조(설치근거 제52조제1항4호)

가온은 학대와 방임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새로운 집이 되어 주는 그룹홈입니다.

가온은 2010년에 개소하여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언니들이 생활하다 대학을 진학하기도 하고, 취업을 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생활하고 있기도 하며, 가정이 회복되어 원가정으로 복귀한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를 보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세 살과 네 살에 입소하여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된 언니를 중심으로 4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입맛도 다르고 선택하는 성향도 다르며, 일상에 반응하는 속도도 다양하고 다르지만, 서로 다른 아이들이 모여 새로운 가정을 이루며 날이면 날마다 함께하는 즐거움과 애틋함, 사건과 사고 속에서 성장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우리집의 맏언니는 댄스 선생님과 동물행동 교정사를 꿈꾸며 생활하다 중학교 3학년 존경하는 담임선생님을 만나며 과학선생님이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두 명의 아이는 제과 제빵사와 바리스타를 희망하고 막내 아이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날마다 변하는 꿈의 길을 바라보며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곧장기부을 통해 아이들을 지원하고 지지하는 기부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관심과 사랑의 깊이만큼 아이들의 자신을 회복하고 희망을 향해 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