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냥이쉼터

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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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도로ㆍ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 (출처: 동물보호법 제2조 제3항)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고양이 쉼터로 대표자인 저는 직장 생활을 하며 바쁜 시간 짬을 내어 15년 동안 길에서 고달프게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을 돌보다 불경기와 정년으로 회사를 퇴직하고 늘 맘이 쓰였던 길에서 살아가기 힘든 고양이들을 위해 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90여 마리의 길고양이와 유기묘를 구조 후 치료하여 입양을 보내기 위해 보호하고 있는 민간 사설쉼터입니다. 다치고 병든 고양이를 위주로 구조하다 보니 늘 재정적 어려움에 놓이게 됩니다. 올해 불경기다 보니 후원 모금도 송구하고 죄송스러우며 재정적 독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또한 쉽지 않으네요.

현재는 복막염 고양이 여섯 마리를 치료 중입니다. 복막염과 신부전과 구내염의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큰병원비에 늘 허덕이지만 치료을 안 할 수 없기에 꾸준히 병원비 마련을 위해 꽃도 팔아보지만 옳해는 모든 게 어려운 상태이네요. 좀 더 나은 삶을 아이들에게 마련해 주고자 시작한 쉼터인데 불안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눈을 보면 아무 생각도 근심 걱정도 사라지니 이 생은 그냥 이리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우리 90여 마리의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