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그룹홈

센터소개

  • 미취학
    0
     명
  • 초등학교 저학년
    0
     명
  • 초등학교 고학년
    0
     명
  • 중학생 이상
    4
     명
그룹홈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개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 그룹홈은 가정형태로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가 예방 가능함. 아동 보호조치시 절차: 일시보호→ 가정위탁→그룹홈(공동생활가정) → 아동양육시설(보육원) 순으로 보호 조치됨(출처: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체계) - 「아동복지법」 제50조~제52조, 제54조~제75조(설치근거 제52조제1항4호)

2011년에 남녀혼합 그룹홈으로 개소하여, 그당시 초등1, 어린이집 다닐 때 입소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 어느덧 사춘기와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생들이 되었습니다. 그중 2명이 지적 장애이지만 서로 형제, 자매들처럼 서로 의지하고 성실한 아이들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폭풍같이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아이들이라서 무엇을 해도 늘~ 부족 할 때가 많습니다. 경제적으로 는 학습지원으로 학원비, 쑥쑥 성장하는 시기라 의복들도 해 지나면 다시 구입해야 하고, 먹거리도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라 육체적으로도 균형 있게 자라도록 잘 해 먹여야 하곤 합니다.

어느 면에서나 여느 가정의 아이들처럼 부족하면 떼를 쓸 수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잘 알기에 그런 마음이 엿보이면 더 마음이 아플 때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할 때마다 홀로 서기를 연습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자신들의 홀로서기, 자립연습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기에, 강하게 키우려고 모른 척하고 지나가곤 합니다. 독수리가 새끼들을 높은 공중에서 떨어뜨려 혼자 날기를 연습시키는 것처럼요~~^^ "사랑은 동사입니다." 그 사랑이 아이들을 살릴 것이라 기대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아이들을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