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공동생활가정

센터소개

  • 미취학
    0
     명
  • 초등학교 저학년
    0
     명
  • 초등학교 고학년
    0
     명
  • 중학생 이상
    2
     명
그룹홈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개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 그룹홈은 가정형태로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어 시설아동으로서 낙인화가 예방 가능함. 아동 보호조치시 절차: 일시보호→ 가정위탁→그룹홈(공동생활가정) → 아동양육시설(보육원) 순으로 보호 조치됨(출처: 아동권리보장원 아동보호체계) - 「아동복지법」 제50조~제52조, 제54조~제75조(설치근거 제52조제1항4호)

저희 기관은 23년 보조금 지원을 받아 올해 시작한 신생 그룹홈입니다. 사과나무공동생활가정에는 학대, 방임, 가족해체 등 저마다 아픔을 안고,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이 현재 2명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아이들이 들어올 예정인 5인 시설 그룹홈입니다. 한참 먹성좋을 나이인 중 1학년과 중학교 3학년으로 학교 다녀오면 먹을 거리부터 찾습니다. 빠듯한 생계 지원비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성장 시기인 아동들입니다. 우리 시설은 시골에 있어 차량을 이용하였야만 시내에 나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정도로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그맣지만 아기자기한 정원과 뜰, 들고양이가 집고양이가 되어 있는 정다운 곳입니다. 뜰 한켠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쉼이 필요한 아동들의 휴식처를 만들고자 지금 한참 공사 중입니다. 수다쟁이 중3 아동과, 소리 없이 강한 중1 아동이 한데 어울려 조화를 이뤄가는 중입니다. 이제 새로운 아이들과 함께 이 공간을 밝게 채울 것을 생각하면 즐겁기만 합니다. 소외 받던 아이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서로 협력하고 의지하며 꿈을 키워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