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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안경희

저희 센터는 작년 12월 27일 개소한 2년간 자비로 운영되는 신규 센터입니다. 개소 당시 부산광역시에 취약계층이 있을까 걱정 하면서 개소했는데 신호동이 공단지역이다 보니 다문화, 한부모, 수급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한 달 만에 정원이 확보 되었으며 대기 아동이 항상 많은 지역입니다. 부산시에 속하지만 김해시에 가깝다 보니 접근이 어렵고 봉사자들이 부족하고 자비로 운영하다 보니 아동복지교사도 오지 않아 종사자들이 밥도 하고 공부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술누림 후원으로 인문학 프로그램과 창의재단 후원으로 코딩수업도 받고 자비로 우쿨렐레 수업도 하며 아동들의 지덕체를 겸비한 아동으로 성장하여 어디에도 밀리지 않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열심히 아동들 보호하고 있습니다. 센터 아동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만큼의 시설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부족한 게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종사자들이 남들과 다른 복지 마인드로 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아동 또한 신호동에 처음 생긴 지역아동센터라서 센터를 알아가고 있으며 저학년이 많고 아동들이 순수하고 착하며 예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2의 아이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 2의 아이는 블럭을 좋아합니다.
  • 3의 아이는 영어를 좋아합니다.
  • 1의 아이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 1의 아이는 책을 좋아합니다.
  • 3의 아이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합니다.
  • 1의 아이는 댄스를 좋아합니다.
  • 4의 아이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 1의 아이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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