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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최윤자

전북다올사회적협동조합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는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이용하며 지역 내에 방임되거나 방치되어있는 맞벌이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가정과 같이 정서적인 부분과 학습적인 부분을 제공하여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보호와 교육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설립하였습니다.

지역 내의 저소득 맞벌이 세대 아동과 청소년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 역할 수행의 부족 탓에 위축되고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에서 방과 후 개별 및 집단 지도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정서적 불안정과 학습능력 저하로 인한 여러 가지 아동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여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인 안정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켜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밝고 건전하게 꿈과 희망을 가진 아동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여 건전한 인격 형성을 위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33의 아이는 미술활동을 좋아합니다.
  • 30의 아이는 공예활동을 좋아합니다.
  • 16의 아이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 33의 아이는 간식을 좋아합니다.
  • 23의 아이는 댄스를 좋아합니다
  • 33의 아이는 문화체험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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