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장기부에 친구를 초대하면? 초대할 때마다 3,000P

아이아빠

강주호

첫째 : 14세
둘째 : 11세
셋째 : 9세
아빠 : 만 35세

- 본 가정은 사단법인 비투비의 온라인 플랫폼인 품(puum)에서 서류 검토 및 사전 인터뷰를 통해 종합적인 내용을 고려하여 유사 사업 미참여자를 선정했습니다. (홈페이지: https://puum.me)



안녕하세요 3명 아이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큰아이는 14살 여자 아이고요, 둘째는 11살 남자아이 그리고 막내는 9살 아들 입니다. 제 직업은 제과 제빵사였는데요, 아이들을 홀로 키우기 시작하면서 일을 더이상 지속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돌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제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취업하려고 생각을 하지만 항상 아이들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직업 특성 상 새벽 6시부터 5시까지 일을 해요. 그래서 현재 프리랜서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들을 알아보면서 국민취업지원 제도 참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캘리그라피 선생님이 꿈이라네요. 글 쓰는걸 좋아 하는 아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또 둘째는 과학자가 꿈이라고 합니다. 못난아빠라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로봇제작이나 발명품 만들기 활동을 도와주고 싶은데 항상 여유가 없어 지원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셋째는 운동을 좋아해요. 배드민턴 선수가 꿈이라고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자주 못 나가다 보니 항상 불만이 많습니다. 아이들을 볼 때마다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는데, 이번 곧장기부를 통해 맛있는 음식이라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좋아하는 먹거리를 한가득 담았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한 아빠이지만 그래도 주변에선 아이들 포기 안하고 키운다고 칭찬은 받는데 현실은 현실이더라고요. 아이들이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 걱정 없이 마음껏 차려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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