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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전담요원

박유선

강동꿈마을은 1951년 '아름다운 인간애와 원만한 인격체의 구현'을 실천이념으로 삼아, 입소 아동들의 상처받은 정서와 깨어진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여, 아동이 올바르게 성장하여 장차 건전한 원만한 인격체로서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보호·양육함을 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습니다.

2021년 3월 4일 기준으로 현재 총 54명의 생후 1개월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적절한 보호와 양육은 물론, 아동의 성장 과정을 통한 효율적인 아동복지서비스의 제공을 통하여 아동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전하고 원만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 성교육, 정서개발, 인지개발, 사회성개발, 안전교육 및 경계성 지능 아동 지원 사업, 자립준비프로그램 및 자립(퇴소)아동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11의 아이는 과일을 좋아합니다.
  • 25의 아이는 학교 앞 간식을 좋아합니다.
  • 15의 아이는 음료를 좋아합니다.
  • 3의 아이는 영유아간식(퓨레)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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