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봉사실천과 구제활동의 일환으로 22년 전부터 저소득층 및 공장 밀집 지역이었던 현 소재지에 결식아동을 위한 ‘신나는 밥집’으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으며 34여 명의 꿈나무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과 용기를 키워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콩나물시루처럼 북적북적 생활하기에 더 소중하고 끈끈한 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가 되었습니다.
- 기관 대표적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특성화 활동(악기, 합창 수업)과 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지역대학교의 자원봉사 연계로 학습멘토링을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공동체의 선순환적인 복지 모델로 성장하며 기관의 역량 강화와 과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방송에도 소개되었습니다.
(*참고: 2020.12.27 SBS 희망 TV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 편’에 방영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