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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도원

김다은

새볕원은 1958년에 설립된 아동 양육시설로 대구광역시 북구 영송로에 있으며 현재 12개월에서 22세까지 24명의 아동이 가족 울타리를 만들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대, 방임 등으로 각자 아픈 기억을 지니고 있기에 성장하면서 정서적인 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아동들이 전문의료 및 치료와 학습, 정서, 인지계발 프로그램을 통하여 점차 밝은 웃음과 자존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자립기술을 익혀 나가고 있습니다.

자립기술을 익혀 나간 후 자립을 시작한 아동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자립을 하여 홀로서기하고 있는 모습이 기특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도 듭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이룰 수 있도록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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