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집 그룹홉은 대전 광역시 안영동에 위치한 일반주택으로 2010년 시설 신고하여 가족해체나, 방임, 유기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아동별 학습. 자립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대나 유기 ,방임의 고통을 겪은 아이들에게 적절한 의사표현 정서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지적이고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조건 없는 사랑을 알게 하고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양육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아동 욕구에 따른 개별 지원을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심리치료를 통한 상담 지원 등을 주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설에는 세 명의 예쁜 여자 아이들이 생활 하고 있으며 사춘기가 시작되어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은 첫째는 뭐든지 모범적이고 공부 욕심도 많아 잔소리하지 않아도 예습 복습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학원 스케줄이 중요한 하지만 동생들에게는 조금 무서운 언니랍니다. 둘째는 늘 중간에서 언니 얘기도 잘 들어 주고 동생들도 잘 챙기는 천사 같은 마음을 가졌어요. 하지만 음악이 나오면 아이돌처럼 춤도 잘 추는 반전 매력을 가졌답니다. 막내는 생후 4주에 들어와 지금은 초 3이 되어 크는 게 아까운 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귀엽기만 한 무엇이든 용서되는 피아노 치는 자신의 모습을 제일 좋아하는 꿈 많은 소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