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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조미경 선생님

갈릴리지역아동센터는 28명의 아동이 생각이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 및 특기적성(악기, 미술), 심리 정서(연극치료, 놀이 치료, 공동체 놀이) 문화 활동(체험학습, 작은 발표회 개최) 보호( 위생, 안전, 생활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춘천의 강북에 위치해 있으며 화천지역이 수몰되면서 화전민들이 강변 쪽에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마을입니다. 춘천의 도농복합마을로서 서민층이 주로 모여 살고 있으며 IMF 당시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진 가정들이 들어와서 살다가 거쳐 가는 지역적인 특성이 있고 최근 들어서는 다문화 아동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 센터를 이용하는 28명의 아동중 다문화 아동이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 1학년에 입소하여 중학교 3학년까지 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1999년에 개소하여 그동안 센터에서 돌봄을 받았던 청소년들이 교사로, 공무원, 사회복지사로 다양하게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 봉사자로 와서 현 청소년들에 좋은 멘토의 역할을 해주고있습니다. 현재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은 초등6년 5명과 중학생 7명이 야간에 현대점프 장학샘을 통하여 주 4회 3시간씩 학습지도를 받고 있으며 주 1회 동아리활동으로 기타와 축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 옆에 산책로가 있어 주변 환경이 아름다우며, 강변에서는 전통놀이 축제를 열만큼 좋은 환경에 센터가 위치해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 15의 아이는 체육활동을 좋아합니다.
  • 21의 아이는 옆 길 산책을 좋아합니다.
  • 5의 아이는 전통 놀이를 좋아합니다.
  • 16의 아이는 미술놀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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