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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사

강윤희

안산지역아동센터가 위치한 신길동 주택 밀집지역은 교육 및 문화 공간이 전혀 없는 열악하고 낙후된 지역으로 젊은 층의 공단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며, 시화 및 반월공단의 중소기업들이 경제적 침체 등으로 적은 보수의 외국인 및 조선족 근로자들을 채용함으로 인해 다문화, 외국인 아동들이 계속 늘어나 보호자와의 소통에 어려움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병원, 약국, 은행등 편의시설이 없는 마을이라 주민들이 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좀 더 나은 주거 지역으로 이사를 결정하는 가정이 많아 센터를 이용 중인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80명 정도의 작은 학교로 가족 같은 정감이 넘치는 장점도 있지만, 또래 친구들이 없다는 단점도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환경적 특이성이 있는 곳에서 아이들의 교육,정서적 지원을 원활히 해 주고 가정에서 충분히 채워주지 못하는 돌봄을 제공해 주기 위해 저희 센터는 2005년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 28의 아이는 합창하는것을 좋아합니다
  • 28의 아이는 야외 놀이 활동을 좋아합니다
  • 5의 아이는 소꿉놀이를 좋아합니다
  • 7의 아이는 장난감 조립을 좋아합니다
  • 15의 아이는 피아노를 배우고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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