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서울후생원은 1918년에 설립되어져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아동 양육시설입니다. 차별화 된 양육, 글로벌한 인재 양성, 투명한 경영, 성공적인 자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전을 가지고 아동들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기관에 입소 되는 아동들은 베이비 박스 유기 아동, 학대 아동,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아동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면서 차별화된 양육, 글로벌한 인재양성, 성공적인 자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아동들이 퇴소하였을 때 건강한 사회인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양육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서 지원사업으로 브라스밴드 악대수업으로 아동들이 기본적으로 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지도하여 심리적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고 아동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서포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