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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유경순

명륜보육원은 1951년 2월 3일 수원시 신풍동 민가에서 전쟁고아 응급구호로 신봉수 여사님께서 설립하시고,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서 1953년 4월 1일 명륜보육원으로 시설 인가를 받았습니다. 본 원에서는 아동의 가치를 존중하며 아동복지법의 규정에 의한 요보호아동을 수용, 보호 및 육성함으로써 건전한 국가관과 사회관을 지닌 자로 사회에 진출시킴을 그 목적으로 하며 아이들을 보호 중입니다. 현재는 미취학부터 고등학생까지 38명의 아동이 재원 중에 있으며, 예전과는 달리 입소 아동들의 입소 사유는 부모님의 이혼, 경제적 이유, 학대방임, 기아 등 다양합니다. 명륜보육원에서는 심리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심리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5의 아이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 3의 아이는 연예인을 좋아합니다
  • 4의 아이는 팽이를 좋아합니다
  • 20의 아이는 맛있는 간식을 좋아합니다
  • 5의 아이는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 15의 아이는 물놀이를 좋아합니다
  • 5의 아이는 춤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 10의 아이는 킥보드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 20의 아이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합니다
  • 10의 아이는 영상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 10의 아이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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