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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생활 #키트

[한부모가족 키트]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한부모가족 54가정에게

장바구니가 곧장

총 17개
  • 청밀

    미네랄 멀티비타민 올인원 이지 120정

    54개 (개당 26,800원)

    1,447,200 원

  • 청밀

    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60정

    54개 (개당 25,200원)

    1,360,800 원

  • 청밀

    아이오페 스템3 기초화장품 2종 세트

    54개 (개당 61,000원)

    3,294,000 원

  • 청밀

    1025 독도 수분 선물 5종 세트

    54개 (개당 35,000원)

    1,890,000 원

  • 청밀

    티 아시아 게살 푸팟퐁 커리 2개입

    54개 (개당 4,000원)

    216,000 원

  • 청밀

    티 아시아 비프 마살라 커리 2개입

    54개 (개당 4,000원)

    216,000 원

  • 청밀

    티 아시아 비프 키마 커리 2개입

    54개 (개당 4,000원)

    216,000 원

  • 청밀

    차오차이 비프 유니 짜장 3개입

    54개 (개당 6,000원)

    324,000 원

  • 청밀

    차오차이 시추안 마파두부 3개입

    54개 (개당 6,000원)

    324,000 원

  • 청밀

    차오차이 트러플 고기짜장 4개입

    54개 (개당 8,000원)

    432,000 원

  • 청밀

    비비고 진한 소고기미역국 4개입

    54개 (개당 12,800원)

    691,200 원

  • 청밀

    키즈뮤지엄 펭귄 가족 꼴라주

    54개 (개당 15,000원)

    810,000 원

  • 청밀

    모던 소프트 마이크로워싱 향균 침구세트*2개

    54개 (개당 110,000원)

    5,940,000 원

  • 청밀

    프리미엄 초고농축 캡슐세제 딥블루 100개입

    54개 (개당 9,200원)

    496,800 원

  • 청밀

    인덕션 세이버리 2종세트

    54개 (개당 60,000원)

    3,240,000 원

  • 청밀

    올 트라이탄 밀폐용기 반찬통 6종

    54개 (개당 63,000원)

    3,402,000 원

  • 청밀

    무지 KIT 박스

    54개 (개당 0원)

    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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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미만 금액은 재단에서 지원합니다.

24,3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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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says: 2021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여성가족부, 2021)에 따르면 응답 한부모 중 기초보장, 저소득 한부모지원 등 정부 지원을 받는 한부모가구는 54.4%로 지난 조사 결과들과 비교할 때 지원 가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은 대체로 여러 위기상황에서 원가족 또는 친척이 없거나 관계가 단절되어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불안, 준비 안 된 양육환경으로 지역사회에서 생활이 어려워, 이미 신용불량자로 시설 입소 시 살림도구도 없이 맨 몸으로 입소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시설에서 긴급히 지원을 제공하지만, 자립을 준비하며 안정적 자녀 양육기반을 갖추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자녀가 어린 경우 구직 및 취업이 어려워 정부지원금으로 생활해야 하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입니다. 위기상황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육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자립을 준비하며 생활하는 한부모가족에게 생활 키트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에서 자녀와 함께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한부모가족 시설 17개소 55가정]

경기도천사의집 정호(가명) says: 2026년 1월 25일 아들을 출산한 30살의 한부모 가정의 엄마입니다. 현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지만, 아이를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현실 앞에서 매일이 두렵고 벅차게 느껴집니다. 출산 후 몸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밤낮 없이 이어지는 육아를 혼자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울 때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불안감과, 혹시라도 아이에게 부족한 엄마가 될까 봐 마음이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제때 해주지 못할까 봐 걱정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따뜻하고 부족함 없이 키워주고 싶은데, 현실은 늘 선택과 포기를 반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를 바라보며 ‘이 아이만은 꼭 지켜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 한부모가족 키트 지원은 단순한 물품을 넘어서, 저와 아이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서툰 엄마이지만, 아이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고 싶습니다. 작은 도움이 저희에게는 다시 살아갈 용기와 희망이 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주클로버 박하정(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5세 남아를 홀로 양육하며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한부모 엄마입니다. 남자 친구와 교제 중 임신을 하게 되었으나 책임 회피와 친자 부정하는 현실 속에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열 달을 품어온 아이를 본 순간, 이 아이는 저와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임을 깨닫고 아이를 지키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미래를 결심했고, 현재는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하여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 그리고 당당한 사회인이 되기 위해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기 아이를 양육하며 학업을 병행하기에 현실적으로 경제적 한계가 큽니다. 매일 커가는 5세 아이의 식비와 생활필수품을 마련하는 일은 때로 감당하기 벅찰 때가 많아서 아끼고 아껴 생활하며 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를 보며 천진하게 웃어주는 아이는 제 삶을 지탱하는 유일한 희망이자 버팀목입니다. 이번 곧장기부 한부모키트처럼 저와 아이가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해 주신다면 제가 무사히 공부를 마쳐 자립할 수 있게 돕는 실질적인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훗날 저 또한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받은 사랑을 사회에 기꺼이 환원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희 가족의 앞날에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쁨의하우스 양수정(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25년 10월에 아이를 출산한 청소년 미혼모입니다. 현재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양육하며 미혼모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익숙지 않은 육아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이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다시 용기를 내어 올해 사회복지학과 3학년으로 편입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발판 삼아 훗날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꿈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양육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은 아이를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육하고, 학업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아이의 삶에 큰 희망이 되어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쁨의하우스 박세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출산하여 현재 50일 된 아들을 돌보며 미혼모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조기 출산으로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 처음에는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지금 건강을 회복하여 제 품에서 잘 자라고 있지만, 여전히 양육에 대한 부담과 현실적인 어려움은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서툴고 부족한 엄마이지만, 아이에게만큼은 따뜻하고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아이의 작은 웃음이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그 힘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은 저와 아이에게 단순한 물품을 넘어, 다시 한번 버틸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조금 더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비다모자원 이행복(가명) says: 저는 가정폭력 피해를 겪은 후 두 아들과 딸과 함께 쉼터에서 생활하다가 2022년 5월 다비다모자원에 입소하였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큰아들은 부사관의 길을 준비하게 되었고, 둘째 아들은 취업 후 퇴소하여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막내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이 독립하면서 양육 부담이 일부 줄어들기는 했지만, 저는 여전히 병원 청소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막내딸을 성실히 돌보고, 안정된 생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가정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저는 자녀들을 책임 있게 양육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특히 홀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학업 중인 막내딸을 돌보아야 하는 현실은 저에게 지속적인 생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막내딸과 함께 보다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고, 앞으로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도움이 아니라, 제가 불안정했던 과거를 지나 자녀와 함께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다비다모자원 이윤슬(가명) says: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다비다모자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 남편과의 관계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였고, 그로 인한 불안한 심리·정서 상태가 자녀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친정에서 약 6개월간 생활하다가, 자녀와 함께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본 기관에 입소하였습니다. 이전에는 경제활동 없이 생활하였으나, 별거와 이혼 이후에는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립을 위해 직업교육에 성실히 참여하였고, 현재는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커피숍에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자녀를 책임 있게 양육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 이후에도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자립을 위한 교육과정과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충분한 생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녀 양육비와 생활비를 홀로 감당하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자녀를 양육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과 비용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외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저에게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단순한 경제적 보완을 넘어, 저와 자녀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이 될 것입니다.

 

다비다모자원 이민서(가명) says: 저는 베트남 출신으로, 두 딸과 함께 다비다모자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큰딸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저를 대신하여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도우며 가족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딸은 발달장애가 있어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을 1년 유예한 후 올해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저는 언어적 어려움과 자녀 양육의 부담 속에서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계속해서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둘째 딸은 발달 특성상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적응 과정에서 더 많은 돌봄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큰딸 또한 학업과 동시에 저의 의사소통을 돕는 역할까지 맡고 있어 정서적·실질적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희 가정은 외국인 어머니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언어장벽, 양육 부담, 교육적 지원의 어려움, 경제적 부담이 함께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는 일반 가정보다 소모품, 위생용품, 의류, 학습 관련 물품 등 여러 영역에서 지속적인 지출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성장기 자녀 둘을 양육하면서 식생활과 생활용품, 교육 관련 물품에 대한 부담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두 자녀를 책임감 있게 양육하며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재의 소득만으로는 가족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단순한 생필품 제공을 넘어, 저희 가족이 언어적·문화적 적응의 어려움과 발달장애 자녀 양육 부담 속에서도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비다모자원 이분홍(가명) says: 저는 아들 쌍둥이를 양육하며 다비다모자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였으나 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현재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재취업을 희망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활동량이 많고 손이 많이 가는 쌍둥이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어 일상생활 자체에서도 많은 에너지와 돌봄이 필요합니다. 두 아이가 아직 성장 과정에 있어 식생활, 의류, 생활용품, 양육 관련 물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지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제가 자녀 돌봄을 전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은 취업 준비와 경제활동에도 큰 제약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들을 성실히 돌보며 다시 일터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는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세 식구의 생활을 유지해야 하므로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큽니다. 더욱이 쌍둥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특성상 일반 가정보다 물품 소모가 많고 양육 부담 또한 더 크게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저에게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단순한 생필품 제공을 넘어, 제가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자녀들과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비다모자원 이건강(가명) says: 저는 전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에서 생활한 후, 보다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위해 다비다모자원에 입소하였습니다. 현재는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또래보다 이해력과 학습 능력이 뛰어나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아이입니다. 저는 가정폭력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부정맥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약물치료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어 건강 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자녀의 양육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으며, 제한된 생계비 안에서 생활비를 조절하여 양육비와 교육비를 충당하고 미래를 위한 저축까지 이어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안고 생활하고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매우 큽니다. 특히 성장기 아동을 양육하는 과정에서는 식료품, 생활용품, 의류, 교육 관련 물품 등 여러 지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생계 여건이 매우 빠듯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자녀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책임감 있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성실히 양육하고 있는 제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달팽이드림하우스 김지영(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캄보디아 국적의 어머니이고 아들 한 명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24년 임신 2개월에 보호 시설에 입소해 있다가, 26년 4월에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 속에서도 어린 자녀를 양육하며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지원의 부족으로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육 및 기타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생활비와 양육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이에 기본적인 생활 안정과 아이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달팽이드림하우스 이소영(가명) says: 안녕하세요. 24년 아이를 출산하여 2살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최근에 신축 시설에 입소하여 환경과 시설이 깨끗하여 무척 기뻤습니다. 그러나 입소 초기라 지원금이 넉넉하지 않아 형편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는 아직 한국 국적도 취득하지 못하였으며, 한국어도 미숙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경제 활동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한국에 맞는 학력도 준비하여 검정고시도 치고, 국적 취득도 하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초보 엄마이기도 하고 생활하면서, 아이 키우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 걱정입니다. 이번 생활 물품이 저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꼭 지원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련모자원 장원영(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의 친부와는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되어 양육비 지원은 받지 않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워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는 만 6세이나 발달지체와 자폐 성향까지 있어 언어치료와 통합 감각 치료를 발달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치료 중이고 어린이집에서도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아 너무 산만하고 예민하여 점심을 먹고 나면 바로 하원하는 날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현재는 시설에서 지원되는 생계비와 아동 양육 수당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보니 경제적인 어려움이 큽니다. 매달 식비와 교통비, 공과금 같은 기본적인 생활비만으로도 빠듯해 아이의 기저귀를 사는 것조차 부담이 될 때가 많고 또 발달 지연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까지 더해져 생활이 더욱 빠듯합니다. 이에 따라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을 교체해야 하지만 쉽게 교체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제 또한 한 번도 구매해 주지 못했고 특히 저에게 필요한 물품들은 아이 앞에서는 항상 뒷전으로 화장품조차 제대로 갖춰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이번 곧장 기부 생활 키트는 저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원된다면 자녀와 함께 유용하게 너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또래와 다른 아이를 양육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저에게 이 생활 키트는 단순한 물품 이상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 같아 꼭 지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련모자원 박지은(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임신 중으로, 중학생 자녀 2명과 함께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임신 중인 아이의 아빠와는 결혼을 약속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지속적인 괴롭힘과 스토킹으로 인해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고, 현재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근로활동이 어려워 생계비와 아동 양육비로 생활하고 있으며, 중학생 자녀들의 교육비와 식비 등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큰 데다 출산을 앞두고 필요한 준비까지 더해져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설에 입소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낡은 물품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교체가 필요하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미루고 있습니다. 또한 공부하느라 힘든 아이들에게 영양제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마련하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있다 보니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 식사 준비나 집안일도 점점 버겁게 느껴지는 상황으로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받게 될 영양제, 밀키트, 주방용품 등은 아이들과 저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특히 밀키트는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또 출산하는 동안 아이끼리 있어야 할 때 아이들 스스로 간편하게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영양제는 성장기 아이들과 임신 중인 저의 건강을 챙기는 데 꼭 필요한 제품일 것 같습니다. 지원해 주신 물품들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보다 안정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포태화모자원 나명숙(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시집을 와 한국에서 가정을 꾸렸지만, 남편의 폭력과 도박으로 인해 이혼하게 되었고, 갈 곳이 없어 딸아이와 함께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을 혼자 양육하며 현재 생선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전 남편이 근처 시장을 돌아다니며 저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늘 불안한 마음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와의 삶을 지키기 위해 매일 가게에 나가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립 후 아이에게만큼은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최대한 아끼며 이불이나 주방용품은 낡은 줄 알면서도 계속 사용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를 저에게 지원해 주신다면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저희에게는 잠깐의 도움이 아니라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목포태화모자원 양금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2학년 형제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엄마입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시집을 왔는데 남편은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걸핏하면 욕하고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고, 모자원에 들어와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두 아들이 크면서 필요한 것이 많아졌지만, 해주고 싶은 만큼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양제는 마음먹고 사려고 해도 다른 급한 물건들을 사다 보면 쉽게 구매하기 어렵고 집에서 쓰는 물건들도 낡아도 쉽게 바꾸지 못하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밥을 해주면서도 더 좋은 환경에서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영양제 하나, 프라이팬, 반찬통 하나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저희에게는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번 기회로 아이들에게 조금 더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포태화모자원 표예린(가명) says: 저는 라오스에서 남쪽에 있는 섬으로 시집을 와서 바닷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곳에서 장애가 있는 남편은 저와 가정 살림에도 관심도 없었고 지적 장애가 있는 딸에게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초등학교 2학년 딸을 키우며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딸은 지적 장애가 있어 늘 옆에서 챙겨줘야 하고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언어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자활근로를 하고 있지만 아이를 돌보면서 일을 병행하다 보니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아이가 피부도 약하고 환경에 민감해서 이불이나 생활용품이 깨끗해야 하는데 오래된 걸 계속 쓰고 있어 늘 마음이 아픕니다. 비타민이나 침구 같은 것들은 아이 건강에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 지원받게 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지원 부탁드립니다.

 

목포태화모자원 오정숙(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엄마입니다. 모자원에 입소한 지 시간이 지났지만 아이 치료와 생활을 병행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임신으로 인해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지만, 남편은 음식점 서빙,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가정생활이나 자녀 양육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으로 보냈습니다. 결국 아이와 저를 위한 선택으로 짧은 결혼생활을 마치고 지금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은 ADHD 치료를 받고 있어 작은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많이 받고 예민하여 식사도 잘하지 못하고, 한 끼를 먹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며 또래보다 체구가 작아 늘 걱정이 됩니다. 아이에게 규칙적인 식사와 안정된 환경이 필요하지만, 여건상 충분히 챙겨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프라이팬, 밀키트, 영양제 등 저희에게 꼭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이번 지원이 아이의 건강과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선정되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포태화모자원 임진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의 지속적인 폭력으로 이혼하게 되었고, 지금은 중학교 3학년인 딸과 모자원에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폭력 상황에 노출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우울감과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며 사람을 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학교생활에도 적응하지 못해 지난해에는 등교를 거의 하지 못해 학업이 유예되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이가 집에서는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생활이 여유롭지 않아 오래된 침구와 생활용품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사와 영양 관리가 중요한 시기임에도 제가 일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제대로 챙기지 못해 늘 마음이 쓰입니다. 영양제와 밀키트는 아이의 건강 회복에 꼭 필요하며, 화장품 또한 지쳐있는 딸과 저 자신을 돌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지원이 아이와 저희 가정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생명지원센터 이빛나(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출신으로 한국에서 두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정입니다. 가정폭력으로 이혼 후 낯선 땅에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주고자 열심히 살아왔지만, 작년에 큰아들이 친구들과의 싸움에 휘말리는 사건이 생기면서 상대방 가족에게 상당한 금액의 합의금을 지급해야 했습니다. 아이를 보호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무리하게 여러 곳에서 돈을 빌렸고, 지금은 그 빚을 갚으면서 아이들을 부양하느라 생활이 몹시 어렵습니다. 일을 하고 돌아와 아이들 밥을 챙기지만, 세제, 주방세제, 화장지 같은 기본 생활용품조차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 먹을 식재료도 넉넉하지 않고, 프라이팬과 냄비는 오래되어 이제 제대로 쓰기 어려운 상태지만 새로 살 여유가 없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에 담긴 물품들이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용기 내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새생명지원센터 차이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에 아이를 출산하여 현재 34개월 된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혼한 전 남편은 수감 생활 후 2025년에 출소하였지만, 양육비는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며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고 있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버겁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파트타임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짧은 시간에 맞는 일을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아이 곁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과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사이에서 매일 지쳐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이만큼은 따뜻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큽니다.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는 날도 많습니다. 이번 생활키트 지원이 저희 모녀에게 작은 숨통이 되어줄 것 같아 신청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새생명지원센터 김아인(가명) says: 저는 장애인활동지원사로 근무하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장입니다. 현재 제 자녀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장기간 치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치료와 입시 공부를 병행하느라 면역력과 체력이 많이 고갈된 상태로, 건강 회복을 돕는 비타민은 아이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입니다. 돌봄 현장에서 일하느라 귀가가 늦어지는 날이 많아, 아픈 아이가 혼자 끼니를 챙겨야 하는 현실이 늘 미안했습니다. 이번에 지원해 주시는 밀키트는 자녀가 스스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거르지 않게 돕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질환 특성상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한 아이에게 청결한 침구와 안전한 주방용품은 쾌적한 치유 환경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타인을 돕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서도 정작 내 아이의 아픔을 온전히 채워주지 못했던 미안함을 담아 신청합니다.

 

새생명지원센터 김선경(가명) says: 초등학생 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시간이 될 때마다 식당에서 설거지 일을 하고 있지만, 한정된 소득으로 생활비와 교육비를 우선하다 보니, 정작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낡은 상태로 계속 사용하거나 구매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최근 이사를 하게 되면서 낡은 침구류와 주방용품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목돈이 들어가는 부담에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깨끗한 잠자리와 건강한 식사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이번 지원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시는 물품들은 저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는 데 큰 힘과 응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새생명지원센터 강연주(가명) says: 저는 미혼모이며 초등학교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입니다. 작년 말 자녀가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해 부득이하게 급작스러운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빚을 내어 진행하다 보니, 현재는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부족한 상황이며 이사 후 처음으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미납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립을 위해 공예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공예로 작업을 하며 수입을 늘리고자 얼마 전부터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고 있지만, 마진율이 낮아 실질적인 수익이 매우 적어 생활고 해소에는 역부족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심한 비염으로 인해 상시 약을 먹어야 하고, 불면증까지 겹쳐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생활하다 보니 건강이 크게 약해져 정상적인 사회생활마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 하나로 버텨왔으나, 지금의 형편으로는 홀로 감당하기에,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이 저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모자원 김선경(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과 함께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결혼생활 초기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으며 생활력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는 아동 학대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는 늘 부모가 싸우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아빠에게 학대를 당하였습니다. 아이가 또래보다 느려 검사를 통해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편의 가정폭력과 아동 학대로 인하여 저는 심한 우울증에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아이의 상담 선생님의 신고를 통하여 아이와 함께 남편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시설 입소 당시에 살림살이 하나 없이 옷 몇 가지와 현금 2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시설에서 후원품과 가전제품을 지원하여 주셔서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혼 소송 중에 있는 남편이 한 번씩 연락하여 오면 등에 식은땀이 날 정도이며 지금도 남편이 찾아올까 봐 늘 불안감이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와 아이가 안정된 시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망모자원 조미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미혼모로 고등학교 다닐 때 남자 친구를 만나 첫째 아이를 낳고 양육하였으며, 둘째를 임신 중에 남자 친구의 무능력과 성격 차이로 헤어진 후 가족의 아무런 지원이 없이 혼자 아이를 키우며 힘든 생활을 이어가다가 지인의 소개로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친정집의 장녀로서 부모님의 병환에 병원 수술과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부채가 발생하여 힘든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는 자주 칭얼거리며 엄마의 손길을 늘 원하고 있어 우울한 날들을 많이 보냈습니다. 부채는 자꾸만 늘어만 가고 있었습니다. 본 시설에서는 아이에게 안정된 환경을 제공해 주었고, 제가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첫째 아이를 가지면서 고등학교 자퇴를 하여 둘째 아이를 출산 후 양육하면서 시설의 지원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여 시험에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비정규직으로 근로활동에 참여하여 친정 부모님의 병원비를 지급하고, 조금씩 부채를 상환하고 있으며,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입니다. 저희 가족이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용기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망모자원 김민정(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미혼모로 사실혼 관계의 남편이 있었으나, 시아버지와의 불화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혼자 어린아이를 키우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지인의 소개로 딸과 함께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며 지내다 보니 몸에 무리가 되어 서서히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갑상선 암이 발생하여 수술하였고, 현재는 추적 관찰 중이며, 당뇨병이 있어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 중입니다. 친정아버지의 병원 입원과 수술로 인해 병원비 대납 문제로 부채가 생겼습니다. 아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건강하고 키가 커서 농구선수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근로활동을 하여 받은 임금으로 부채를 꾸준히 상환하여야 하고 운동선수로 활동 중인 아이의 영양가 있는 식단을 꾸리느라, 저축은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와 아이가 안정된 시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망모자원 곽진영(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남매를 둔 아이 엄마입니다.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으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이의 화상 사고로 인하여 생활고를 느껴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이의 화상 사고로 인해 죄책감이 있으며,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으나, 시설의 상담 연계 및 부모 교육 프로그램 참여로 조금씩 안정을 찾았습니다. 화상을 입은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감이 높으며, 치료 과정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몸부림을 치거나, 무방비한 상태에서 화상 상처를 긁거나 해서 아이가 잠든 시간 동안 저는 깨어 있으면서 아이를 돌봅니다. 그 시간 동안 아이를 소홀히 대한 것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고는 합니다. 아이가 학교 가는 시간을 이용하여 자활 사업단에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가 마치는 시간에 병원 통원 치료 및 상담 기관을 동행하며 회복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하루빨리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시설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가족이 안전하게 시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망모자원 박보라(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딸아이 1명을 둔 아이 엄마입니다. 택배기사를 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생활을 이어갔지만, 성격 차이가 있었으며, 아이에게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후 생활비 및 각종 세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지인의 소개로 시설에 입소하였습니다. 친정 부모님의 이혼으로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을 때, 시설에서는 각종 후원품으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사랑과 올바른 양육을 받지 못하고 성인이 되어 결혼하여 자녀를 키우다 보니, 모든 게 미흡한 투성이입니다. 올바른 아이 양육을 위해 부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아직 아이 양육에 미흡함과 불안감이 큽니다. 최근에 다니던 자활사업단에 5년 근로활동 만기로 인하여 퇴직하였으며, 구직을 위해 다양한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에 참여하고 있지만 잘되지 않아,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며 마음이 조급해지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광모자원 강레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모자원에서 꿈 많은 두 딸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부모모자가정 가장입니다. 홀로 두 아이의 생계와 양육을 모두 책임지다 보니, 때로는 앞만 보고 달리는 이 길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남들만큼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빠듯한 형편에 작은 생필품 하나를 살 때도 몇 번씩 망설여야 하는 현실이 엄마로서 참 미안하고 마음이 아립니다. 아이들이 커 갈수록 필요한 것들이 늘어나는데, 물가는 오르고 제 어깨의 짐은 생각보다 무거워질 때가 많습니다. 어느 날은 아이가 필요한 것을 말하려다가 제 눈치를 보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았을 때, 말로 다할 수 없는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도 구김살 없이 서로를 챙기며 웃어주는 두 딸이 있기에 저는 다시 신발 끈을 묶고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이번에 지원해 주시는 생활 키트는 저희 세 식구에게 단순한 물품 이상의 의미입니다. ‘우리 가족이 혼자가 아니구나’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 ‘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나누어 줄 줄 아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키우겠습니다. 저희 가정에 희망이 되어줄 이 귀한 나눔이 닿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광모자원 장미숙(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모자원에서 거주 중인 중학생 자녀를 둔 한부모 엄마입니다. 곧장기부에서 생활 키트 지원사업이 있다는 안내를 받고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매달 생활고에 쪼들리며 빚을 갚아 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생활 키트 지원사업은 너무 큰 희망의 소식이었습니다. 저는 일가친척도 없고, 어디 기댈 곳도 없이 자녀와 서로를 의지하며 녹록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식당 허드렛일과 요양보호사 일을 전전하며 외롭고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미혼모로 아이를 혼자 키우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게 하고 아이가 먹고 싶고 갖고 싶다는 것들을 마음껏 사주며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은 마음이 지금까지 큰 소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생활과 생계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감당하고 있지만, 부족한 형편에도 아이를 잘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곧장기부에서 지원하는 생활키트에 선정되면 아이의 낡은 이불을 새 이불로 교체해서 아이가 포근한 꿀잠을 잘 수 있기를 기대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로션이나 생활용품이 부족한 게 현실인데 저를 위한 화장품도 사용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부디 이번 생활 키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하루하루 힘들게 애쓰며 살아가는 저희 모자가정에 큰 도움이 되어주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신광모자원 김유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모자원에서 에너지가 넘쳐나는 6세 남아를 아주 씩씩하게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 엄마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와 함께 매일 웃음꽃을 피우며 우리 가족의 더 멋진 내일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밝은 에너지를 보며, 저 또한 힘을 얻고 있지만, 때로는 엄마의 의욕만큼 현실적으로는 경제적 지원이 뒷받침 되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생활 키트 지원사업을 안내받아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쩍 필요한 물품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혼자 감당하기에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채워주기에 현실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큽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여섯 살 아이를 위한 의류나 신발, 그리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 등은 항상 절실한 상황입니다. 제가 생활 키트 지원사업에 선정된다면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 물품들은 단순히 물품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저희 가정의 소중한 의미가 될 것입니다. 저희 모자에게 세상이 여전히 따뜻하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아이가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주세요. 나누어 주시는 따뜻한 손길을 감사히 기억하며, 저 또한 아이를 바르고 건강하게 키워 훗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뜰 김정숙(가명) says: 안녕하세요. 40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정입니다. 현재 한부모 시설에서 생활하며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이 가는 시기라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에도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생활용품이나 아이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그때그때 챙기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 부담이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시설에서 지원받고는 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비용이 늘어나고 있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 생활에 도움받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부자님!

 

아름뜰 박정선(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36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현재 한부모 시설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36개월이 돼서 아직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지내며 다치기도 잘 다치며 병원도 자주 가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이것저것 여기저기 비용이 한두 푼이 들어가는 게 아니더라고요. 아이 것에는 아끼지 않으면서도 정작 제 옷이나 화장품을 살 때는 어찌나 아끼게 되던지…. 그래서 그런지 생활용품이나 필요한 게 있어도 아끼려 하다 보니 제때 사지도 못하고 챙기지 못하는 어려움이 많이 생기곤 합니다. 지금도 무릎이 아주 좋지 않아 매번 물리 치료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시설에서 지원받으며 생활하고 있지만 시설에서 챙겨주는 것만으로 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재정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점점 아이가 자라나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해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뜰 김지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6살 딸아이를 키우며 직장에 다니고 있는 24살 엄마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보여주는 왕성한 호기심과 태권도, 바이올린 등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며, 이를 지원해 주고 싶은 마음에 양육과 학업을 병행하며 휴학 없이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성실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무로 인해 아이의 식사를 제때, 풍족히 챙기기 어려운 날도 많고 양육비와 생활비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영유아 검진 결과 또래 아이들보다 1년 이상 작은 발달 상태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아이가 영양가 있는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자 합니다. 지원해 주신다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미 있게 사용하며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뜰 박예진(가명) says: 안녕하세요 :) 저는 미혼모 가정으로 두 돌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린 시기라 돌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며 현재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어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아이에게는 안정적이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부분을 충분히 채워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생활 지원 키트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양육과 자립 준비에 집중하는 데 도움받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뜰 이민지(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두 돌이 지난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겨, 사주고 싶은 것이 생겨도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영양제 같은 부분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먹는다고 해서 당장 티가 나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지나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먹이는 부분에서도 아이가 잘 안 먹는 편이라 여러 가지로 고민도 하고, 새로운 것을 먹이려는 의욕도 상실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아름뜰에서 곧장기부 한부모가족 키트를 알게 되었고, 너무 필요한 물품이 많다고 생각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물품을 보내주신다면 아이를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안단테 신선미(가명) says: 안녕하세요. 현재 시설에서 생활하며 38개월 된 아들을 혼자 양육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한된 환경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생활용품을 충분히 마련하는데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아이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지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 경제활동이 미비하여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한부모가족 키트 지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엄마인 제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곧장기부 한부모가족 키트 신청에 선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동복지원 김로즈(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이자, 현재 안동복지원에서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에게 한국은 사랑하는 남편과 두 아이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희망의 땅이었습니다. 4년 전 필리핀에서 키우던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들어와 마침내 온 가족이 모였을 때만 해도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저의 세상도 함께 무너져 내렸습니다. 남편의 사망 이후 슬픔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남편의 전처 자녀와의 재산 상속 문제로 법적인 싸움을 이어 나가는 냉혹한 현실이 닥쳐왔습니다. 경제적 기반이 전혀 없었던 저희 세 모자는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에 지난 3월, 안동복지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일자리 파견업체에 소속되어 병원에서 간호 보조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서툰 한국어와 낯선 문화, 그리고 홀로 가장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중압감에 몸과 마음이 몹시 지쳐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아빠를 잃고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첫째와 아직 한국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둘째를 볼 때마다 엄마로서 미안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스럽게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안동복지원에서 생활을 시작한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두 아들을 키우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에는 현재 부족한 살림살이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낯선 타국에서 의지할 곳 없던 저희 가족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따뜻한 희망과 삶에 대한 용기를 가질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동복지원 신리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출신 다문화한부모가정으로 중학교 1학년 딸아이를 홀로 키우며 안동복지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2018년, 사랑하는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국 귀화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삶은 저의 간절한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오랜 가정불화 끝에 남편과 이혼하게 되었고, 어린 딸의 손을 잡고 좁은 원룸에서 단둘이 생활하며 낯선 한국 땅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생계를 위해 일자리 파견업체 소속으로 병원에서 병동 보조 일을 하던 저에게 재작년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업무 중 불의의 사고로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게 된 것입니다.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생활비는 물론 병원 치료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막막한 현실이 닥쳐왔습니다. 경제적 어려움보다 더 저를 아프게 했던 것은 병원 입원 치료로 인하여 엄마로서 딸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이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자녀 돌봄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중에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안동복지원을 알게 되었고 1년 전 입소를 하게 되어 생활은 점차 안정을 찾을 수 있었지만, 현재까지 골절 사고로 일을 쉬며 쌓였던 경제적 부담과 텅 빈 살림살이는 여전히 저희가족에게 큰 어려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곧장기부 생활 키트 지원은 저희 모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저의 모녀가 과거의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고 단단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기부해 주시는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딸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신해밀홈 이미연(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사별한 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영신해밀홈에 입소하여 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입니다. 현재 생계를 위해 게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나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하루 종일 서서 일한 뒤 귀가하면 아이들의 식사 준비와 집안일을 해야 해 체력적으로 지칠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교육비와 식비, 생활비 지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필품과 식료품을 구매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눈 수술을 받고 시력이 불편한 상태라 식사 준비나 일상적인 돌봄에도 어려움이 있어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부모가족 생활 키트 지원사업에 선정된다면 저희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과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세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가는 받은 사람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영신해밀홈 서아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 한부모가정입니다. 저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자녀 또한 지적장애와 뇌전증 진단을 받아 지속적인 돌봄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시설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하루 4시간 근무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나, 소득이 충분하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녀는 언어 발달이 늦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언어치료를 받고 있으며, 약 복용 관리와 계절에 맞게 옷을 입는 것, 장을 봐서 아이에게 밥을 주는 것 등 일상생활 전반에 있어 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생필품, 공과금, 식비, 의복비, 학습비 등 필수적인 고정 지출에 대한 부담이 크며, 기본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사업으로 지원받게 된다면 도움에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를 책임감 있게 잘 키워나가겠습니다.

 

영신해밀홈 김민정(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였으나 육아와 경제적인 문제로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혼자 아이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일들을 시도해 왔으나 안정적인 수입을 마련하기 어려웠고, 최근에 대출받아 꽃가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매출이 일정하지 않아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월세와 공과금, 생활비 등 고정 지출을 감당하는 데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이를 양육하며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아이에게 균형 잡힌 음식을 제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지만,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에도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한부모가족 생활 키트 지원은 저희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라 지원받고 싶습니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아이에게 소중히 사용하여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워나가겠습니다.

 

영신해밀홈 최경미(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결혼생활 동안 경제적인 문제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이 지속되었고,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채 결국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부채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하여 도움받으며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는 조금씩 부채를 상환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직장을 통해 지속적인 수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의 건강 문제와 더불어, 친정아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수시로 돌봄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경제활동을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하는 아이들의 피복비, 식비, 생활비 등 필수적인 지출이 점점 늘어나면서 경제적 부담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부모가족 생활 키트 지원은 저희 가정에 꼭 필요한 도움입니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며,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산모자원 김미연(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는 직장에서 만난 아이 아빠와의 관계에서 결혼 없이 혼자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었고, 미혼모 시설에서 아이를 낳아 홀로 양육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이 아빠와 다시 연락이 닿아 함께 지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둘째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생활하는 동안 사실혼 관계로 판단되어 그동안 지원받았던 수급비가 부정수급으로 확인되었고, 이를 모두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이 아빠는 책임을 함께 나누기보다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고, 결국 두 아이의 양육과 빚을 모두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양육비 또한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빚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우울감과 불안이 심해졌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할까 두려워 가정위탁까지 고민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고, 상담과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마음과 생활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제활동도 병행하며 아이들과 다시 안정적인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채무를 갚아야 하는 상황에서 두 아이의 양육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식비 부담으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음식조차 충분히 마련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기본적인 생활용품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은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산모자원 김은지(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와 함께 모자원에 거주하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결혼생활 동안 경제적으로 무책임했고, 폭력도 심해 더 이상 가정을 유지하기 어려워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홀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빚을 내어 식당을 창업하며 생계를 이어가고자 노력했지만, 운영이 잘 되지 않아 1억 원이 넘는 채무를 지게 되었고, 통장까지 압류되는 상황에 이르러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되어,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무리하게 일을 이어가던 중 어깨와 손목 통증이 심해져 결국 수술받게 되었고, 현재는 치료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마저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해 두 차례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가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 치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 경제적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아이 또한 오랜 기간 학교폭력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이고, 현재도 불안과 우울 증상으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아픈 다리로 아르바이트하며 치료비를 보태고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직 고등학교 3학년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데,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가는 모습을 보며 많이 걱정이 됩니다. 현재 생계비에 의존하며 지내고 있어 아이에게 필요한 식사나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충분히 챙겨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아이의 회복을 위해 영양을 챙겨주고 싶지만, 여유가 없어 간단한 식사조차 제대로 준비해 주기 어려운 날들이 많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은 저희 아이가 조금 더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며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가 치료에 집중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산모자원 임채윤(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와 함께 안정된 생활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영어 강사로 일하던 중 남편을 만나 결혼했지만, 결혼 후 남편의 조현병과 의처증이 심해지면서 폭력적인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112에 신고하게 되었고, 여성 쉼터를 거쳐 아이와 함께 모자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겪은 일들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한동안은 일상생활을 제대로 이어가기 어려웠습니다. 현실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임용고시에만 매달리기도 했지만 계속 떨어지면서 자신감도 많이 무너졌습니다. 그 사이 아이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고, 아이가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이렇게 지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상담받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고, 아이를 책임지고 키우기 위해 현재는 학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수입이 없었던 탓에 생활비와 관리비, 병원비 부담이 계속 쌓여 있어 지금 버는 돈으로는 생활하기가 많이 빠듯합니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집에 와서도 수업 준비를 해야 하다 보니 아이 밥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아이는 그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조금씩 안정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 식사나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챙겨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이 저희 아이가 좀 더 안정된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시 잘살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산모자원 한수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 아이를 키우며 모자원에서 지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부재로 조부모님과 동생들과 함께 자라왔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지 못한 채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은 이후 함께 지내던 상대의 외도와 폭력으로 관계가 끝났고, 이후에도 또 다른 관계에서 음주와 폭력적인 상황이 반복되면서 아이와 함께 위험한 환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결국 안전한 생활을 위해 도피하다가 도움받아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면서 마음이 많이 무너졌고,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들로 인해 술에 의지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아이를 충분히 돌보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졌고, 아이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모자원의 도움으로 알코올 치료와 상담을 꾸준히 받으며 음주를 줄이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다시 일상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자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는 도배 기술을 배우며 앞으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퇴소를 앞둔 상황에서 아직 경제적인 준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아이와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현재는 수입이 없어 생활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며, 기본적인 생활용품도 처음 모자원에 입소했을 때 모자원의 도움으로 받았던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고 아이에게 필요한 식사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챙겨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은 아이가 조금 더 안정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저 또한 흔들리지 않고 자립을 준비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다시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산모자원 강서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와 함께 모자원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겪으며 자랐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후 만나게 된 남편과 결혼하여 함께 살게 되었지만, 남편은 게임중독이 있었고 게임이 잘 안될 때마다 아이와 저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겁에 질려 우는 아이를 보면서 더 이상 이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없다는 생각에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후 아이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심리적 불안 증세가 심해져 한동안 경제활동을 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모자원의 도움으로 취업해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근무 특성상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거나 주말에도 출근하는 날이 많아 아이와 충분히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늦게 퇴근하고 돌아오면 지쳐서 아이의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하게 되는 날도 많고, 집안 살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며 생활하다 보니 생활비를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동안 생긴 빚도 아직 남아 있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직장에서 나오는 수입이 있기는 하지만 수입이 적기도 하고 빚을 갚고 생활비로 사용하면 그마저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챙겨주고 싶지만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내년 입소 기간 만료로 퇴소를 앞둔 상황에서 앞으로의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무척 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갖춰진다면 아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상황이지만 아이와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생활 키트로 도움을 주신다면 퇴소 후 자립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주해오름마을 김현주(가명) says: 안녕하세요. 현재 90일 된 아기를 혼자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도움받을 가족이나 지인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임신 사실을 30주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고, 그전까지는 일정한 거처 없이 달방을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임신을 알게 된 이후에는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생계가 막막해졌고, 출산 준비조차 하지 못한 채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주변의 도움으로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시설을 알게 되었고, 출산 후 몸을 추스른 뒤 입소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입소 당시에는 입고 있던 옷 외에는 아무런 살림이나 아기용품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현재는 시설의 도움으로 기본적인 가전제품과 일부 생활용품을 지원받아 생활하고 있지만, 여전히 꼭 필요한 물품들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직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90일 된 아기를 혼자 돌보며 외출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생활 전반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가 꼭 필요하며,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침구류와 기본 생활용품 또한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 더 안정된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면, 아이에게 더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를 끝까지 지켜내며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희망의집 이윤지(가명) says: 열무가 태어난 지 17일이 되었을 때, 갈 곳이 없어 저는 아이와 함께 출산 지원 시설 희망의 집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아기 아빠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당시 함께 키우겠다고 의사를 밝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구치소에 수용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아기의 출생 소식조차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기 아빠를 믿으며 열무와 함께 기다리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직은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이혼으로 시설에서 성장하여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불안했던 저를 희망의 집에서 받아주셨고, 열무는 건강하게 성장하여 100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복지사님으로부터 이번 곧장기부 키트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간편식과 또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까지 너무 좋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사연이 신청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부자님 항상 건강하세요.

 

희망의집 한유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 18세의 미성년자입니다. 부모 이혼 이후 어머니와 함께 생활해 왔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중퇴하여 지금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상황입니다. 뽀송이(태명)아빠는 남자 친구였으나 상대방 가족이 사이비 종교에 속해 있어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웠습니다. 임신하자 아기 아빠는 중절을 강요했고, 친정엄마 또한 지원해 줄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던 중 안산 희망의 집에 입소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스스로 모든 결정을 하기에 많이 두렵고 어렵습니다. 그런 저를 희망의집 선생님들께서 따뜻하게 받아주셨고,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힘들었지만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희망의집에서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복지사님을 통해 또 이런 곧장기부 지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생필품과 주방용품 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지만 잘 배워서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겠습니다. 기부자님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의집 김진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출신 베베를(태명) 엄마입니다. 21살에 한국에 입국해 50대 남편과 결혼 후 시부모를 모시며 생활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가정에서 폭력과 무시 등 힘든 시절을 지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외로웠던 저는 결국 이혼을 결심하고 가정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만난 남자 친구는 저를 잘 대해 주었지만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 연락을 끊고 떠났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가족이나 지인 등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결혼 생활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서 필리핀으로 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복지센터 선생님을 통해 희망의집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희망의 집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입장의 엄마들도 저에게 잘해주고 있어서 지금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희망의 집 복지사님을 통해 곧장기부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모르는 것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일 해주시는 기부자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희망의집 김미소(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미혼모 출산 지원센터인 안산 희망의집에 입소한 한부모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야 했습니다. 아버지의 주식 실패와 IMF로 집안 형편이 급격히 어려워지면서 부모님은 결국 이혼하셨고,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친척 집에 얹혀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결코 안식처가 아니었습니다. 이유 없는 잦은 가정폭력에서 늘 두려움과 긴장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더 이상 가정에서 견딜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겨우 15살의 어린 나이에 집을 나와 고시원에서 홀로 생활하며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편의점, 음식점, 호프집, 캐디 등 가능한 일을 가리지 않고 일했지만, 번 돈은 가족에게 빼앗기기 일쑤였고, 극심한 육체적 노동과 외로운 생활은 체력과 건강을 점점 갉아먹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만난 남자 친구의 관계 속에서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을 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이를 포기하라며 낙태를 권유했고, 결국 관계는 단절되었습니다. 저는 혼자 남겨졌지만, 아이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아이를 위해 사업을 시작하며 스스로 수입을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고,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대출을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원금 상환이 어려운 구조 속에서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부채는 약 3,100만 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만 36세의 나이로 임신 28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누구의 도움 없이 출산과 양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태어날 아이를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희망의집을 알게 되어 상담받고 입소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희망의집 울타리 안에서 우리 둥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후원 키트를 받을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의집 최소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 희망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작년 10월에 입소하여 두 살이 된 딸아이와 안전하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희망의집 입소 당시 16주 된 뱃속에 아가도 있었는데 이제 4월 20일이면 태어난답니다. 여자로서 저의 삶은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것 같습니다. 남편의 폭력으로 지옥 같았던 첫 번째 결혼 생활은 어렵게 끝이 났고,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이었던 저에게 따뜻한 마음과 안식을 주었던 두 번째 남편과는 사고로 인해 사별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게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일들이 왜 저의 삶은 드라마처럼 힘든 일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쁜 딸아이와 저를 남겨두고 떠나간 남편이 너무 생각이 나고 힘든 요즘이었습니다. 뱃속에 복덩이(태명)를 위해 희망의집 프로그램도 열심히 참석하고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길러가고 있는 요즘이었습니다. 둘째가 태어날 때가 되어서 마음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복지사님을 통해 곧장기부 키트 소식을 들었습니다. 키트 물품들이 엄마가 사용하기 너무 좋고 편한 것들이 있어 좋아요! 신청이 된다면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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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전국 연합체로 1950년 6.25 전쟁으로 인하여 발생된 한부모가족의 보호와 복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1955년 창립된 이래 한부모가족의 출산, 양육, 생활지원, 일시지원 등을 통해 자립 준비 및 권익 증진,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한부모가족의 복지서비스 향상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전문적인 한부모가족복지서비스 전달체계 현장과 함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단법인 기관입니다. ■ 한부모가족이란?: 한부모가족이란 한부(모)와 미혼자녀로만 구성된 세대로써 부모중 배우자 사망, 이혼, 배우자로부터 유기, 별거, 미혼상태에서의 출산 등으로 한쪽 부모가 없거나, 생사가 분명하지 않는 등 법적, 현실적으로 한쪽 부모가 역할을 할 수 없는 경우를 포함한 한부 또는 한모가 18세 미만(취학시 22세 미만, 병역이행 후 취학중인 경우 군복무기간 가산)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을 의미합니다. 또한 한부모가족지원법에는 (외)조부모가 아동을 양육하는 조손가족까지도 한부모가족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란?: 이혼, 사별, 미혼 및 위기 임신과 출산, 배우자폭력 등에 의해 사회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심리․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가운데 취업과 양육, 가사 등의 다중적 부담을 홀로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에게 안전한 보호와 안정적 양육 및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해주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입니다.(이용시설인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포함). 대체로 지역사회내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이뤄지지 않는 위기상황이거나 경제적 빈곤상황에서 한부모가족은 자녀양육을 포기하지 않고 양육과 자립을 위하여 시설로 입소하며, 입소후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상담과 다양한 지원 등으로 양육, 학업, 각종 교육 또는 경제적 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정해진 기간내에 실질적인 자립을 준비하여 퇴소하게 됩니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유형으로는 이전의 모자가족, 부자가족,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등의 명칭이었으나, 대상자별 분류로 인한 낙인을 없애고자, 2023년 법개정을 통해 출산지원시설, 양육지원시설, 생활지원시설, 일시지원시설 등으로 시설기능에 따라 분류되고 있습니다. - 출산지원시설: 임신한 한부모와 출산 후(1년 이내) 한부모 및 그 자녀(3세 미만)에게 건강관리,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서비스 집중 지원 - 양육지원시설: 6세 미만 자녀를 동반한 한부모에게 자녀 양육 관련 서비스 집중 지원 - 생활지원시설: 18세 미만(취학 시 22세 미만, 군 복무기간 가산)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및 출산지원시설 또는 양육지원시설 퇴소자 중 아동을 양육하는 한부모에게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 등을 지원 - 일시지원시설: 배우자의 물리적・정신적 학대로 아동의 건전 양육과 모 또는 부의 건강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가족에게 가족관계 증진 및 법률을 지원 -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한부모가족에 대한 위기・자립상담 및 문제해결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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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부금품 사진 2. 대표사진 (물품 + 수혜자 손 + 기부자명단 등)
3. 기부자명단 (손글씨 작성 필수) 4. 기부금품 활용사진

※ 곧장기부는 기부후기 등록 시 대상자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출 시 가급적 특정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제출은 지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집 및 이용 목적 수집 항목 보유 및 이용기간
- 곧장기부 홈페이지
- 곧장기부 마케팅(곧장기부 홍보채널, SNS, 외부 플랫폼 광고, 알림톡 등) 활용
기부후기 등록 사진 및 영상 재단이 곧장기부 서비스를 종료하는 날부터 5년까지
곧장기부 이용약관

기부후기 제출 동의 사항

1. 마감일: 배송완료 후 3일 이내 (기한 엄수)
2. 기부후기 등록
- 기부후기 글 (400자)
- 대표사진 (수령자 손 + 물품 + 기부자명단)
- 기부금품 사진 및 활용 사진 등
- 기부자명단 (손글씨 작성 필수)

※ 모금을 통해 수령한 모든 기부금품 사진 촬영 필수
※ 사진 촬영 시 아이들 얼굴이 나오지 않게 주의
<기부후기 관련 안내>
- 기부후기 제출 조건 미달 시 재작성 필요하며,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이후 추가 모금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제출하신 기부후기는 곧장기부 홈페이지 및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곧장기부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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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대상자가 14세 미만일 경우) 법정 대리인 이름, 기부대상자와 관계,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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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곧장기부 서비스를 종료하는 날로부터 5년까지 상기 개인정보를 보유합니다.
이 경우에도 귀하가 삭제 요청을 한 경우 삭제됩니다.

※ 귀하는 개인정보의 제공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의를 거부할 경우 원활한 기부 서비스의 제공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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