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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아동 #생활 #안경상품권

#2510-2. [안경 상품권]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아동 50명에게

기부금이 곧장

저소득가정아동

저소득층은 일반적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중위소득 30%~50%이하), 차상위 계층(중위소득 50% 이하)을 의미함. 곧장기부의 경우 중위소득 80% 이하 일 경우 저소득 대상으로 설정함. (사각지대 대상 지원을 위해 해당 기준으로 설정함.)

나눔비타민

이웃들과의 소중한 연결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우리 '나비얌'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케어받을 사람이 없어서 등등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결식 우려 아동들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도 누구나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결식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곳에 손길을 건네고자 하는 '착한가게' 사장님들의 따스한 마음이 있는데요. 나비얌은 이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부나 자원봉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는 소셜벤처 플랫폼 "나비얌”입니다.

어린이들이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할 때의 어려움을 알고 계신가요? 아이들은 정부 지원금이 충전된 아동급식카드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이나 패스투푸드점에서 끼니를 때우고 있습니다. 섬세한 감수성을 가진 나이이기에,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눈치를 보며 밥을 먹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에 정부에서 아동급식카드가 만들어진 이후로, 아이들에게 아동급식카드만 보여주면 무료로 식사를 나눠주시려는 사장님들이 많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사장님들께서는 선한영향력가게 팻말을 달고 홍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무료로 진행하다 보니 “얼만큼 받아가도 되는 거지?” 아이들이 직접 방문하는 것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같이 식당을 방문하게 되면 더욱 카드를 꺼내기 부담스러워 하는데요.

나비얌이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을 “제대로”, “투명하게” 전달하고자 모바일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비얌은 아동급식카드의 낙인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동네 착한가게를 모바일화한 식사 앱입니다. 현재 약 4,000곳의 착한가게 사장님들과 프랜차이즈가 들어와 계십니다. 또한 약 2,500분의 유저가 들어와 있습니다. 또한 청년문간밥상에서 어플을 통해 무료 식사 쿠폰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더 쉽고 간편하게 따뜻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우리동네 착한가게 사장님들의 할인과 나눔을 실물 카드에서 모바일화하였습니다.

모금된 금액에 따라 대상 아이들과 지역구, 대상 식당, 인당 지원 금액이 지정되며 확정되면 플랫폼 시스템적으로 '즉시, 바로' 전부 쿠폰화되어 지급됩니다. 아이들이 수령한 이후에는 사용 완료된 내역까지 전부 투명하게 공개되며, 계정 당 1회 수령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복 수령의 문제도 없습니다. 대상 아이들은 모두 '아동급식카드'를 인증받은 아이들로, 기준에 대한 이슈도 없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이웃들을 돕고 싶다면, '나비얌'에 동참해 주세요! 함께하는 작은 일들이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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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얌

    안경 모바일 상품권

    50개 (개당 100,000원)

    5,0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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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미만 금액은 재단에서 지원합니다.

5,000,000 원

모금목표 (장바구니금액)

5,000,000 원
나눔비타민 says:
안녕하세요. 곧장기부 후원자 여러분 :) 이번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시력 교정을 제때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나눔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안경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흐릿한 시야에서 벗어나 선명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학업과 일상 속에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는 일입니다.

소중한 후원금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부 아이들의 안경 상품권으로 ‘즉시, 바로’ 전환되어 안전하게 지급됩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전국 매장망을 보유한 안경 브랜드(룩옵티컬)의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하여, 수혜 아동이 거주하는 지역 어디서든 편리하게 안경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나비얌 착한가게 네트워크에 속한 업체이기 때문에, 이미 구축된 관리 체계 안에서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지원이 실행됩니다. 중복 수령이나 누락 걱정 없이 꼼꼼하게 관리되는 것도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안경은 단순한 시력 보조 도구가 아닙니다. 학습에 몰입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기본 조건입니다. 경제적 이유로 선명한 시야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하루와 꿈을 환하게 밝혀 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와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또렷하게 바라보는 소중한 선물이 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밝은 눈빛으로 웃으며, 자신감 있게 내일을 그려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비얌은 앞으로도 후원자님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정직하고 투명하게 이어가겠습니다.

정유린(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계속 안경을 써왔고, 지금도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경이 없으면 허전하고, 안경을 쓰지 않으면 간단한 글자도 못 볼 정도로 시력이 매우 나쁜 상황입니다. 걱정이 있다면 예전보다 제 시력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는 지금 안경만으로도 충분히 잘 보였는데, 이제는 안경을 써도 눈이 편안하지 않고 예전만큼 보이지 않아서 가능하면 칠판이 잘 보이는 앞자리에 앉고 싶어 선생님께 부탁드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최근에는 안경다리 끝부분이 휘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 몸이 자라면서 얼굴도 같이 커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안경다리가 올라가는 부분의 귀 위쪽 피부가 안경다리에 쓸려 매우 아파 안경을 쓰고 있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안경을 벗고 바세린을 귀에 먼저 바르고 안경을 쓰거나, 그래도 아플 경우에는 안경다리 끝에 휴지를 감아 약간 쿠션처럼 만든 후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기 전에는 귀 위쪽에 연고를 꼭 바르고 자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귀 위쪽 피부가 쓸려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안경 상품권이라니 진짜 꼭!! 받고 싶습니다.

이태준(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희는 7인 식구에 아이가 5명인 다자녀 가정입니다. 초등학교를 지나면서 아이들의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져 3명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신청하는 친구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첫째 아이 이태희 학생입니다. 시력은 작년 기준으로 0.3~0.2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특히 좌우 시력이 달라 안경을 맞출 때마다 새로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아 자꾸 도수가 다른 것 같다며 불편하다고 안경을 쓰지 않은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시력이 나빠 선생님께 말씀드려 앞자리에 앉게 되지만 필기할 때나 먼 곳을 볼 때도 늘 눈을 찡그리며 보다 보니 인상도 달라진 것 같아 속상한 마음입니다. 좀 더 크면 돈 모아서 라식 수술을 할 거라고 하지만 아직은 학생이다 보니 안경은 필수인데, 안경을 껴도 어지럽기만 하고 잘 보이는 것 같지 않다며 안 쓰다 보니 안경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ㅠ 매번 싼 것만 맞춰줬다 보니, 그래서 안경이 더 불편했던 건 아닐까 생각하며 이벤트 페이지를 보고 조금 가격을 더 주더라도 돈을 보태서 이번에 큰아이 안경을 새로 맞춰주고 싶습니다 :) 이번 2학기가 중학교의 마지막인데, 고등학교에 가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도 더 열심히 해볼 수 있도록, 안경테도 가격 보며 눈치 보지 않고 아이 마음에 드는 새 안경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신유솔(가명) says: 저는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는 11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최근 들어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 있을 때는 괜찮지만 교실 뒤쪽에서는 글씨가 잘 안 보여 수업 시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TV 자막을 잘 보지 못하거나 책을 읽을 때 눈을 자주 비비는 모습을 보며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이가 아직 성장기라서 자주 시력 검사와 교체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지만, 경제적 부담이 커 망설일 수밖에 없습니다. 캠페인 소식을 접하고 저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라 생각해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선명한 시야로 학교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래 친구들과 더 자신감 있게 지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는 지원받은 후 그 경험과 소중한 감사의 마음을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에도 직접 후기로 남길 계획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안경이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를 많은 분들과 나누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따뜻한 나눔을 알게 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리며, 아이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더 또렷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하윤(가명) says: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심한 난시로 도수가 높은 안경을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는 성장기 학생이라 매년 달라지는 시력에 맞춰 안경을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집은 기초수급자로, 장애가 있는 아빠와 형 그리고 아빠를 간병하시느라 바쁘신 엄마가 계셔서 새 안경을 자주 맞추기에는 부담이 커 매년 교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경이 없어지거나 안경테가 부러져 완전히 망가지면 그때 한 번씩 교체하는 정도입니다.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라 대부분 공부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는데, 오래된 안경이 시력에 맞지 않아 그런지 눈이 금방 피로해지고 머리도 아픈 것 같습니다. 저에게 꼭 잘 맞는 안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ADHD 약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경을 바닥에 자주 떨어뜨려 안경 렌즈와 안경테에 심한 스크래치가 생겨 매우 거슬리고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새 안경이 꼭 필요했는데 마침 저희 집과 가까운 곳에 매장도 있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꼭 새로운 안경을 선물해 주세요!

박소연(가명) says: 저는 미혼 한부모 가정에서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시설에서 자라 힘든 환경 속에서도 아이와 함께 자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엄마인 저의 건강은 혈액내과 진료로 인해 좋지 않아 근로에 많은 제약이 있고, 생활비와 학업 비용을 감당하기에도 벅찬 상황입니다. 아이의 안경은 3년 전 맞춘 것이 마지막이라 도수가 맞지 않아 시야가 흐리고 두통과 피로가 잦아 학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고3인 지금은 청소년으로서 마지막 학창 시절이자 대학입시를 앞두고 집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현행 안경 지원 제도는 주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있어 저희와 같은 고등학생 청소년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안경을 지원받는다면 시력과 학업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부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안경 지원이 선정되어 7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무사히 치르기를 희망합니다.

서현우(가명) says: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나비얌을 통해 여러 복지 혜택을 접하면서 실제로 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삶의 부담을 덜어주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이었기에 나비얌에 대한 신뢰와 고마움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안경 지원 신청 기회가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현재 상황에 꼭 맞는 도움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최근 들어 눈이 부쩍 침침해지고 기존 도수가 맞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책을 보거나 먼 곳을 바라볼 때 시야가 흐려지는 탓에 새로운 안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며, 이번 지원은 저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주어진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안경을 통해 다시 선명한 시야를 되찾고, 일상 속에서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나비얌이 주신 도움을 늘 감사히 여기며, 앞으로도 받은 혜택만큼 주변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김서윤(가명) says: 안녕하세요. 7살 개구쟁이 쌍둥이 아들을 둔 한부모 가정입니다. 31주로 이른둥이로 태어나 5살 때 난시가 심하다는 소리를 듣고 그때부터 쌍둥이들이 안경을 착용했어요. 7살 개구쟁이다 보니 친구들과 놀다가 안경다리를 부러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안경 쓰고 똑바로 놓아야 한다고 교육을 시키긴 하지만, 아직 미취학 아동이다 보니 안경 렌즈에도 기스가 많이 납니다. 그러다 보니 한 달에 한 번꼴로 쌍둥이 안경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양육비 문제로 안경 교체 비용이 부담스럽습니다. 한부모 모자가정으로 안경 교체도 적은 비용이 아니라서 늘 망설이게 됩니다. 그래서 안경 다리가 부러지면 다리만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안경테는 2년 반 동안 사용해 찍힘이 많아 꼭 교환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간절히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민호(가명) says: 한부모 가정이라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 아이에게 필요한 안경을 자주 교체해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들은 운동을 좋아해 학교에서 뛰어놀다가 안경이 자주 부러지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새로 맞춰주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가장 저렴한 제품만 찾아 맞추다 보니 내구성이 약해 금세 안경다리가 늘어나고, 결국 아이는 테이프로 감아 고쳐 쓰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싶어 “조금 더 쓰다가 바꿔주겠다”고 말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늘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뿐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불편한 안경을 쓰고 다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이번 안경 지원 캠페인이 저희 아이에게는 단순한 안경이 아니라 세상을 또렷하게 보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지원을 받게 된다면 아이의 생활과 마음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양준호(가명) says: 시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늘 걱정했는데, 학교 건강검진 때 시력이 나쁘다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그동안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였을 텐데 많이 불편했을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2학년 때부터 안경을 쓰게 되었고, 활발하고 체육 수업을 좋아하다 보니 체육 시간에 공에 맞아 안경이 망가진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기존에 보관해 두었던 안경을 착용했지만 도수가 맞지 않아 또 불편했음에도 당장 교체가 어려울 경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지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눈이 불편하다 보니 생활에서도 어려움이 생겨 아이가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칠판 글씨를 잘못 읽거나, 인사하는 친구를 알아보지 못해 오해를 사기도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 안경을 맞추어 올바른 시력을 되찾고, 학습에 집중하며 다양한 활동과 일상 속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지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사정이 있어 아이가 어릴 때 이혼을 하고 홀로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 역시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 있는데, 딸도 저를 닮았는지 시력이 좋지 못합니다. 눈이 나빠 안경을 쓰면 불편한 걸 알기에 딸은 제발 눈만큼은 저를 안 닮기를 바랐지만, 결국 학교에서도 칠판이 잘 보이지 않아 얼굴을 찡그리게 된다고 하며 안경을 맞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안경점에 갔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 결국 맞추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어서 정말 필요한 안경 하나도 사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꼭 안경을 사주고 싶지만 현실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딸은 항상 웃으며 엄마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예쁜 아이입니다. 꼭 예쁘고 편한 안경을 사주고 싶고, 새 안경을 쓰고 예쁘게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싶습니다.

최다빈(가명) says: 안녕하세요~ 예전에 갑자기 시력이 나빠져 아이가 급하게 안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여 힘들었는데 그냥 버텨온 것 같더라고요. 뒤늦게 알아차리고 부랴부랴 안경을 맞추러 갔는데, 안경에 대해 잘 모르고 가니 종류가 그렇게 다양한지, 그리고 금액이 꽤 비싸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습니다. 형편상 가장 저렴한 안경으로 맞춰 집에 돌아왔지만, 계속 너무 싼 안경만 맞춰준 것 같아 마음이 걸렸습니다. 코받침도 불편해 보이고, 렌즈도 굴곡이 심한 저렴한 제품이라 왜곡되어 보이고 어지럽지는 않을까 늘 신경 쓰였습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마다 자꾸 휘어지고 나사가 빠져 덜렁대는 안경을 보면 많이 미안합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은 6개월에 한 번씩 검진받고 바꿔줘야 한다는데, 이번에는 잔뜩 기스 나고 비뚤어진 안경을 꼭 교체해주고 싶습니다.

김하린(가명) says: 안녕하세요!~~ 현재 아이가 착용 중인 안경은 오래되고 기스가 많아 시야조차도 또렷하게 보이지 않아 너무 안쓰럽습니다. 공부를 하거나 칠판을 볼 때 불편해하고, 눈을 자주 비비거나 두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 역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바로 새 안경을 마련해주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안타까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며 외모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는데, 낡고 흠집이 많은 안경을 쓰고 다니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 엄마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에게 맞는 새 안경을 꼭 마련해주어 또렷한 시야로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릴 때도 당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나엘(가명) says: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시력이 점점 나빠져 칠판 글씨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불편함이 많지만,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새로운 안경을 쉽게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안경은 도수가 맞지 않아 두통이 생기기도 하고,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있습니다. 앞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력을 제대로 교정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안경을 맞출 수 있다면 보다 또렷한 시야로 공부하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은 도움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세상을 더 밝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진(가명) says: 저는 어머니와 경계성 지능장애를 가진 남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엄마의 월소득이 낮다 보니 기본 생활비와 동생의 인지·정서 치료비 부담이 큽니다.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에게 주어진 교육 기회나 문화·교육 지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저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근시와 난시로 인해 안경을 착용해 왔지만, 구입 비용이 부담되어 시력에 맞지 않는 안경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더욱이 고등학교 입학 후 학습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늘면서 시력에 맞지 않는 안경으로 인한 불편함이 더욱 커졌습니다.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시력에 맞는 안경을 통해 학습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나채원(가명) says: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안경을 착용해 왔고, 한 번은 안경원에서 렌즈 앞뒤를 잘못 끼워 만든 안경을 모르고 1년 넘게 그대로 쓰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제 눈이 나빠서 칠판 글씨가 안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써버렸는데, 그 결과 시력이 더 나빠져 마이너스까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력을 교정하려면 렌즈 압축을 많이 해야 해서 렌즈 가격이 너무 비싸 안경을 자주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력이 점점 더 나빠져 멀리 있는 글씨나 작은 글씨는 또렷이 보이지 않아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쓰고 있습니다. 안경테는 너무 오래 사용해 이미 색이 벗겨졌고, 비싼 렌즈 교체 비용 때문에 렌즈도 자주 교체하지 못해 이번에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수정(가명) says: 아이가 난시가 있어 초등학교 4학년인 어린 나이에 시력이 0.3이고, 그마저도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안과에 갔을 때 렌즈를 끼지 않았는데도 염증 소견이 있어 드림렌즈는 착용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그래서 안경을 쓴 지 2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년 전에 맞췄던 안경이라 렌즈에 흠집도 생겨 이제는 바꿔야 할 때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일반 렌즈보다 기능적인 렌즈를 권유받아 맞췄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쿠폰에 당첨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보이지 않아 눈을 흐릿하게 뜨는 습관까지 생겨 속상한 마음에, 안경만이라도 제때 맞춰 주고 싶습니다.

김라온(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딸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어릴 적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항상 안경을 착용해 왔습니다. 성장기이다 보니 시력이 자주 나빠져 안경을 새로 맞춰야 하지만, 혼자 아이를 키우며 생활하다 보니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매번 미루게 됩니다. 딸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밝게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잘 보이지 않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안쓰럽습니다. 이번 ‘밝게 보는 세상, 넓게 펼치는 꿈’ 이벤트를 통해 아이가 또렷하게 세상을 보고, 더 넓은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김예은(가명) says: 아이의 시력이 최근 급격히 나빠져 안경 착용이 꼭 필요하지만, 가정 형편상 바로 안경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부모이다 보니 생활비와 학원비를 충당하기도 빠듯합니다. 특히 아이가 학교 수업 시간에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수업 이해도가 떨어지고, 친구들과 놀이할 때도 시야가 흐려 불편해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꼭 안경이 필요합니다. 이번 안경 지원을 통해 아이가 또렷하게 세상을 보고, 학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조서린(가명) says: 초등학교 들어서 자꾸만 찡그리고 눈 비비고 괴로워하는 모습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때마침 학교에서 시력검사를 했어요. 결과는 걱정했던 예상보다 더 심각해서 그동안 몰라준 제 스스로 죄책감도 들고 안쓰럽고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안경을 맞춰주고 싶었는데, 요즘 안경 가격이 많이 부담이 되는 금액이더라고요. 최대한 저렴한 걸로 임시로 급하게 맞추긴 했는데, 너무 불편해하고 크게 잘 보이는 게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안경점에서도 3개월 뒤에 바꿔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안경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이 캠페인을 보게 되어 신청 드려봅니다. 깨끗한 칠판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황민서(가명) says: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눈이 나빠짐을 느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시력이 안 좋아져 안경을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도 많이 하지만 여러 가지 전자기기에 노출되다 보니 시력이 빠르게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성장이 빠른 만큼 근시도 그에 맞추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오래 착용하던 애착 안경의 브릿지가 부러지는 바람에 아이가 상실감이 커서 많이 슬퍼해 마음이 아팠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초등학생 때와는 다른 학습량으로 눈의 피로 또한 더 커짐을 느낍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이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도민(가명) says: 안경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는 시력이 저하되어 현재 안경으로는 선명하게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과서나 노트, 칠판 글씨가 흐릿하게 보여 학업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은 오래되어 렌즈에 긁힘이 많고 프레임도 낡아 자주 흔들리거나 떨어지곤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공부에 집중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새로운 안경을 맞춘다면 시력을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적절한 안경을 지원받는다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박지우(가명) says: 저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은 어릴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항상 저렴한 안경만 맞춰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편안한 테는 가격이 부담되어 해주지 못할 때가 많아 늘 마음이 쓰입니다. 아이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저렴한 것만 고르곤 합니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아들에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력에 맞고 마음에 드는 안경을 쓰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는 자신감 있게 생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침 검진 시기도 되었고, 현재 쓰는 안경에 기스가 많아 이렇게 용기를 내어 신청해봅니다.

김소율(가명) says: 저희 아이는 현재 착용 중인 안경의 도수가 맞지 않아 시야가 흐리고, 안경을 쓰고 있어도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는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집중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에서도 시력 문제로 인해 불편함을 자주 호소합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이유로 당장 새 안경을 맞추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가 올바른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다면 학습과 생활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또래 친구들과 동등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꼭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하연(가명) says: 저는 어릴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착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시력이 점점 더 나빠지면서 안경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안경을 바꿀 때마다 비용이 많이 들다 보니 부모님께서 부담을 느끼실까 걱정이 되고, 특히 엄마께 늘 부탁을 드려야 하는 것이 마음에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안경을 착용해 학업에 집중하고자 이번 안경 지원 사업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덜고, 편해진 시력으로 공부에 열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다인(가명) says: 어릴 적 한쪽 시력이 좋지 않아 초등학교 4학년 때 약시 진단을 받고 뒤늦게 가림치료를 시작했지만 이미 늦은 시기라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한쪽 눈의 시력이 좋지 않아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안경을 쓰다 벗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안경 도수가 잘 맞지 않아 피로감이 생기기도 하고, 특히 오른쪽 눈은 비교적 시력이 좋은 편이라 혹시 약시가 더 심해지거나 좋은 눈까지 나빠질까 걱정이 큽니다. 이에 안경 지원을 받아 정확한 도수의 안경을 새로 맞추어 꾸준히 착용하고 남은 시력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김도훈(가명) says: 저는 시력이 좋지 않아 늘 안경에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은 오래 사용하다 보니 렌즈에 잔기스가 많이 생겨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햇빛이나 불빛이 비출 때는 시야가 더 흐려져 불편함을 느끼곤 합니다. 공부를 하거나 일상 속에서 작은 불편이 쌓이다 보니 새 안경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 시력에 맞는 깨끗한 안경을 착용할 수 있다면 더 편안하게 생활하고 학업에도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와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김재혁(가명) says: 저는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쓰고 있는 안경은 도수가 맞지 않아 눈의 피로가 심하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글씨가 흐리게 보일 때가 많아 필기를 놓치거나 칠판을 보느라 눈을 자주 비비게 되면서 두통까지 생기곤 합니다. 또한 장시간 공부하거나 책을 볼 때 시야가 흐려져 학업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새로운 안경을 맞출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교체를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대로 시력을 교정하고 밝은 시야로 생활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성현(가명) says: 지금 쓰는 안경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맞춘 거라 내 얼굴이 커진 지금은 좀 촌스러워 보인다. 친구들이 장난으로 “옛날 스타일”이라고 놀릴 때마다 부끄럽기도 하다. 새로운 안경을 쓰면 달라질 것 같다. 칠판 글씨도 또렷하게 보이고 세상의 색깔도 반짝반짝 더 예쁘게 느껴질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동글동글한 안경을 쓰면 내가 좀 더 멋져 보일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새 안경을 꼭 갖고 싶다. 새 안경은 나에게 새로운 눈, 새로운 기분, 새로운 자신감을 선물해 줄 것 같다.

김유준(가명) says: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안경을 쓰고 있는데, 점점 더 안 좋아지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해서인지 시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시로 검사하고 렌즈도 새로 해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형편이기도 합니다. 공부하는 아이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여건이 안 되어 늘 마음에 걸리던 차에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해 봅니다. 이번 민생쿠폰 받았을 때 바꿔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부식거리를 사다 보니 그마저도 남아 있지 않아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딸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송하민(가명) says: 시력이 좋지 않아 항상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도수가 잘 맞지 않아 눈의 피로가 심하고 두통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수업 시간이나 장시간 책을 읽을 때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아 집중하기 어렵고, 칠판이나 화면을 볼 때도 불편함이 큽니다. 새로운 안경을 맞추고 싶지만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쉽게 교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게 꼭 맞는 안경을 착용할 수 있다면 학업에도 더 집중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눈의 피로를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김윤호(가명) says: 고도근시로 양쪽 시력이 -8.5디옵터라 안경이 없이는 10cm 앞의 글자도 보이지 않을 정도여서 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항상 안경이 꼭 필요합니다. 얼마 전 안경을 분실해 예전 안경을 쓰고 다니고 있는데, 불편해서 칠판 글씨가 보이지 않아 수업을 거의 들을 수 없었습니다. 어렵게 새로 하나 맞추긴 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대처할 수 있도록 안경이 하나 더 필요합니다. 그러나 비싼 안경 가격 때문에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 이번 좋은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선정된다면 안경을 맞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서율(가명) says: 중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 딸 둘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엄마입니다. 두 아이 모두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 있으며, 난시가 심해 여러 번 압축이 들어간 렌즈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경값도 많이 비싸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바꿔주지 않으면 시력이 더 나빠질 수 있어 6개월~1년 주기로 검사와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혼자 벌어 아이들 학원비, 생활비, 식비, 병원비까지 부담해야 하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보이는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꼭 도와주고 싶습니다. ^^

유시후(가명) says: 몇 달 만에 갑자기 키가 크더니 좋지 않은 시력이 더 나빠졌네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당황을 많이 했어요. 갑자기 많이 크면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시력 유지를 위해 등산이나 아침 산책, 멀리 보는 연습 등을 꾸준히 했지만 이번에는 실패했어요. 안경알 값만 해도 저렴한 곳을 찾아 맞춰주는데도 비싸고, 아이는 그런 엄마를 위해 저렴한 테가 좋다며 안심시켜 주는데 얼마나 안쓰럽던지요. 아이 시력에 맞는 좋은 안경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강다연(가명) says: 제 아이는 현재 고등학생으로, 하루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며 장시간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안경 도수가 맞지 않아 눈의 피로가 심하고 공부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시험 기간에는 흐릿하게 보이는 탓에 불편함을 자주 호소하곤 합니다. 저 또한 아이의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안경 교체를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가 또렷한 시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도원(가명) says: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와 살고 있는 모자가정입니다. 아이가 난시·근시로 양쪽 시력에 차이가 있고 교정시력이 들어가야 해서, 너무 저렴한 알보다는 안과나 안경점에서 도수 안경을 추천해 주십니다. 테는 기본 5만 원 정도 하고, 알은 압축을 2~3번 권유하시는데 안경을 할 때마다 20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요. 한창 책을 보고 공부하고 운동할 자라나는 성장기라 꼭 필요합니다. 기회가 주어져서 곧 안경을 바꿔야 하는 시기에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우(가명) says: 저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어릴 때부터 눈썹이 눈을 찔러 항상 불편함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주변에서는 자라면서 콧대가 높아지거나 얼굴 모양이 변하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지만,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찔려 눈이 자주 충혈되고 아파지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안검하수라는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그동안 시력이 많이 떨어져 현재는 안경이 꼭 필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작은 불편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공서연(가명) says: 저는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이 오래되어 시력이 잘 맞지 않아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곤 합니다. 특히 수업 시간에 칠판 글씨를 보거나 공부하면서 책을 읽을 때 불편함을 자주 느낍니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 선명하게 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안경을 바꿀 시기가 되어도 부모님께서 비용 때문에 쉽게 바꿔주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번 안경 상품권 캠페인을 통해 새 안경을 맞출 수 있다면 눈의 피로도 줄고, 공부에도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도윤(가명) says: 저는 지금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도수가 맞지 않고 렌즈에 흠집이 많아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등 불편함이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공부에 지장이 생기고, 책이나 자료를 볼 때 눈의 피로가 커서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새로운 안경이 필요하지만, 안경을 바꾸려면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쉽게 교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좋은 소식을 알게 되어 기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경을 꼭 새로 마련하고 싶습니다.

최아윤(가명) says: 작년부터 아이 한쪽 시력이 안 좋아져서 안경을 맞춰 줬는데, 아이가 나머지 한쪽 눈이 잘 보여서인지 안경을 잘 쓰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좋았던 다른 쪽 눈도 안 좋아져서 학교 칠판이나 책이 잘 안 보인다고 해요. 원래 있던 안경은 도수가 맞지 않아 쓸 수 없습니다. 안과 검진을 받아 보려고 하는데 안경을 새로 해야 할 것 같아 걱정 중이었는데, 마침 안경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글을 보고 급하게 지원해 봅니다. 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권준혁(가명) says: 저희 큰아들이 중학교 3학년 학생인데, 시력이 굉장히 좋지 않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안경을 맞춘 지 1년이 넘었고, 새로 시력 측정하여 안경을 맞춰야 하는데 시력이 좋지 않아 렌즈 비용도 일반보다 훨씬 비싸서 부담스러워 미루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선정이 된다면 아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너무 필요한 캠페인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나비얌 늘 응원하고, 항상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림(가명) says: 저는 중학교 때부터 안경을 착용해 왔는데, 최근 들어 시력이 더 나빠져 기존 안경으로는 칠판 글씨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려 해도 글씨가 흐릿하게 보여 눈을 자주 찡그리게 되고, 눈의 피로도 심해졌습니다. 특히 오래 책을 보거나 시험 공부를 할 때는 두통이 생기기도 해서 새로운 안경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상 바로 새 안경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라 이번 기회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수진(가명) says: 시력이 나빠 안경 착용을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하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 안경은 교체한 지 오래돼 그사이 시력이 더 나빠졌는지 전처럼 또렷하게 보이지 않아요. 기스도 여러 군데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고3이라 매일 밤늦게까지 독서실과 학원에서 공부하는데 졸리기도 하고, 고개 숙이고 집중해서 문제집을 풀다 보니까 눈이 많이 피곤한 것 같아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은데 눈이 피곤해서 더 힘듭니다. 이번 이벤트로 안경을 교체한다면 좋겠습니다.

김현호(가명) says: 안녕하세요. 중학교에 다니는 저희 아이가 얼마 전 학교 건강검진을 해야 해서 외부 기관(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시력이 좋지 않다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이 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도 불편하다고 하고, 일상생활 중에도 불편함을 계속 이야기하여 주말에 가보려던 참이었는데 캠페인 알림이 떠서 얼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선정되어 아이에게 안경을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별(가명) says: 아이가 현재 중학교 1학년인데, 얼마 전부터 안경이 작아져 코에 상처가 났습니다. 안쓰러운 마음에 바꿔주려고 마음먹고 알아보았으나, 아이가 괜찮다며 본인이 나중에 정말 불편하면 이야기하겠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 생각엔 아이가 비용 부담을 이유로 엄마를 안심시킨 것 같습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아이에게 쿠폰을 보여주며 전혀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며 안심시키고, 안경을 바꿔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도현(가명) says: 저희 중1 아들이 최근 양쪽 눈의 시력 차이로 머리가 아프다는 얘기를 자주 했습니다. 안과에 방문했더니 오른쪽은 1.0, 왼쪽은 0.4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두통을 호소하자 안경을 권유받았지만, 저희 집 경제 상황이 요즘 좋지 않아 미루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만약 이번에 당첨되어 안경을 맞출 수 있다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될 것 같아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장세윤(가명) says: 평소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도수가 잘 맞지 않아 수업 시간에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계속 맞지 않는 안경을 착용하다 보니 시력이 점점 더 나빠지는 것을 느끼며 걱정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캠페인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안경을 통해 이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밝고 선명한 세상을 바라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조하윤(가명) says: 저는 시력이 점점 나빠져 안경을 자주 새로 맞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안경을 바꿀 때마다 비용이 많이 들어 엄마께 부탁드릴 때마다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엄마는 괜찮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안경 지원 사업 소식을 듣고 꼭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엄마의 부담을 조금 덜어드릴 수 있고, 저도 더 마음 편히 안경을 쓰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다림(가명) says: 딸아이가 안경을 쓰기 시작한 지 6년 정도 되어갑니다. 몇 년 전 초점이 안 맞는다고 하여 한 번 교체해 주었으나, 시간이 지나 지금도 다시 초점이 안 맞는다 하여 안경을 교체해야 할 시기인 것 같아 신청합니다. 저희 부부 모두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 있는데, 아이 역시 갈수록 시력이 나빠지는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어느 부모든 아이의 건강이 좋지 않으면 수술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일 텐데, 저희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 안경이라도 꼭 바꿔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아린(가명) says: 저희 아이는 외사시 수술을 했고, 고도근시와 난시로 3세부터 안경을 착용해 왔습니다. 초고도근시라 3개월마다 병원 진료와 안경 렌즈 교체가 필요해 부담이 크고, 안경테도 교체한 지 오래되어 작아져서 바꿔줘야 하는 시기에 마침 캠페인을 알게 되어 신청합니다. 아이는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시력이 계속 나빠지면서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도 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예쁘고 편한 안경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유서희(가명) says: 딸아이가 초등학생 때 안경을 맞추어 고3인 지금까지 같은 안경을 착용해 왔습니다. 맞춘 지 오래되어 도수가 맞지 않아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교실에서는 앞자리에 앉기 위해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할 때가 많다고 합니다. 교체 시기가 이미 지났지만 계속 미루며 맞춰주지 못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새 안경을 맞춰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수능을 보기 전에 안경을 새로 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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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기관) 정보
공개 및 활용 동의

센터(기관) 정보 공개 및 활용 동의

*곧장기부는 귀하가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기관 정보를 활용하여 곧장기부 홈페이지 내 모금함 운영 및 전자적 전송매체(앱 푸시, 이메일, 문자), 외부 홍보매체 등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곧장기부 홈페이지 및 전자적 전송매체, 홍보매체 공개 목적 공개되는 항목 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모금함 운영을 위한 기관(센터) 정보 공개 및 모금 마케팅 운영 센터명, 대표번호, 대표메일, 고유번호, 아이들 인원, 센터 소개글, 담당자 이름, 센터 이미지 재단이 곧장기부 서비스를 종료하는 날부터 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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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소식지 등
홍보 수신 동의

재단은 귀하가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전자적 전송매체(앱 푸시, 이메일, SNS, 문자)를 통해 뉴스레터 및 소식지 등 정보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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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기부 기부처 선택

※ 최소 3개 이상 선택해주세요. 선택한 카테고리 내에서 기부금이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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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모금함이 생길 경우
연결해 드릴까요?

매일 새로운 대상이 생길 수도 안 생길 수도 있어요. 기존의 대상 외 다양한 곳에 기부해 보고 싶은 곧감님들께 추천합니다. (ex: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어르신, 재난재해 등 추후 확장되는 대상)

* 모금함이 생성되지 않을 경우 선택해 주신 필수 기부처 중 한 곳에 연결됩니다.

곧장기부 정기기부 약관

제9조 (정기기부)

1. 회원은 당 사이트에서 재단이 요청하는 정보를 기입하고 정기기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정기기부에 따른 기부금은 결제사를 통하여 매월 회원이 선택한 정기기부일(이하 “정기기부일”)에 결제되고, 잔액 부족 등의 사유로 정기기부일에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정기기부일 익일(이하 "재결제일")에 재결제 됩니다. * 정기기부일 또는 재결제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에 처리될 수 있습니다.

3. 전항의 정기기부일 또는 재결재일에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각각 결제 실패로 처리됩니다. 누적 6회 이상 결제 실패 시 정기기부 중단안내가 발송되며, 누적 7회 결제 실패시 정기기부가 중단 처리됩니다.

4. 정기기부에 따른 기부금은 회원이 정기기부 신청 시 선택한 카테고리와 부합하는 대상기관에 금품지원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5. 회원은 당 사이트에서 월 후원 금액과 카테고리 등의 정보를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사항은 변경 후 최초로 도래하는 정기기부일부터 반영됩니다.

6. 회원은 당 사이트에서 정기기부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정기기부 중단이 완료된 시점 후 최초로 도래하는 정기기부일부터 기부금 출금이 중단됩니다. 단, 기 출금된 기부금은 제10조에 따른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반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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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이 아닌 색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요.
- 아이들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연관된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싶어요.
- 복잡하더라도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상세하게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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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재단의 사회문제 해결 전문가와 함께 모금을 진행해요.
- 기타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해요. (배송비, 수수료 등)
-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사진과 함께 카카오톡으로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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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후기 제출 동의 사항

1. 마감일: 배송완료 후 3일 이내 (기한 엄수)
2. 기부후기 등록
- 기부후기 글 (400자)
- 대표사진 (수령자 손 + 물품 + 기부자명단)
- 기부금품 사진 및 활용 사진 등
- 기부자명단 (손글씨 작성 필수)

※ 모금을 통해 수령한 모든 기부금품 사진 촬영 필수
※ 사진 촬영 시 아이들 얼굴이 나오지 않게 주의

<기부후기 관련 안내>
- 기부후기 제출 조건 미달 시 재작성 필요하며,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이후 추가 모금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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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재단법인 행복나눔재단(이하 “재단”)는 곧장기부센터 서비스(이하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장바구니 신청 시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고자 합니다. 재단은 귀하의 정보를 관리함에 있어서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책임과 의무를 준수하고 귀하가 동의하신 목적 외 다른 목적으로는 활용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모금함 운영 및 물품전달 센터 주소(배송지), 배송지 연락처, 대표 이메일, 모금함 인원 수, 장바구니 소개글 재단이 곧장기부 서비스를 종료하는 날부터 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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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품 전달 목적 및
기부금 환수 조치 동의

재단법인 행복나눔재단(이하 “재단”)은 투명한 기부문화 조성 및 모금함 운영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장바구니 신청 시 아래와 같이 기부금품 전달 목적 확인 및 기부금 환수 조치에 대해 안내, 동의 요청을 구합니다.

기부금품 전달 목적
사회적 약자의 권익 신장, 국내외 복지 및 긴급구호 등

기부금 환수 조치에 대한 안내
■ 곧장기부 모금함 운영 과정에 필요한 필수 절차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 기부후기 기간 내 미제출, 혹은 양식에 맞지 않게 제출한 경우
■ 장바구니 신청서 내 작성된 대상 혹은 용도와 다르게 기부금품을 임의로 배분하는 경우
■ 물품 수령 후 물품을 되팔거나 모금 외 목적으로 사용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 곧장기부센터 이용약관 제 12조에 해당하는 경우

곧장기부센터 이용약관 제 12조(기부금 환수 등)
회원이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여 건전한 기부에 저해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재단은 소명자료를 요청하거나 서비스 이용 중지, 기부금 또는 기부물품의 반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1. 회원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10조 제1항에 따라 기부금품 반환을 하여야 하는 경우
2. 재단 측의 시스템상 오류가 발생하여 기부금이 잘못 처리된 경우
3. 회원의 임직원이 범죄행위, 불법행위 또는 그에 따른 혐의로 유관기관에 조사를 받는 경우
4. 기부금 또는 기부물품을 본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5. 허위 내용으로 모금을 한 경우
6. 관련 법령 및 규칙 등을 위반한 경우
7. 본 약관 제8조에 따른 회원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위 내용을 포함하여 기타 관련 법률에 위배 되는 경우, 물품가액 환수조치 및 곧장기부 모금 재참여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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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목적의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

곧장기부는 귀하가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모금함 관련 정보를 활용하여 곧장기부 및 전자적 전송매체(앱 푸시, 이메일, 문자), 외부 홍보매체 등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곧장기부 홈페이지 및 전자적 전송매체, 홍보매체 공개 목적 공개되는 항목 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 모금함 운영을 위한 기관(센터) 정보 공개
-원활한 모금을 위한 모금 마케팅 운영
센터명, 대표 전화번호, 고유번호, 아이들 인원, 아이들 소개, 센터 소개글, 담당자 이름, 센터 이미지, 장바구니 소개글, 기부후기 이미지, 기부후기 글 재단이 곧장기부 서비스를 종료하는 날부터 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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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수집ㆍ이용 동의

곧장기부는 기부금품모집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부금품 수령 사실 확인 및 회계 감사를 대비해 기부후기 등록을 필수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부후기 등록 시 첨부되어야 하는 사진 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부금품 사진 2. 대표사진 (물품 + 수혜자 손 + 기부자명단 등)
3. 기부자명단 (손글씨 작성 필수) 4. 기부금품 활용사진

※ 곧장기부는 기부후기 등록 시 대상자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출 시 가급적 특정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제출은 지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집 및 이용 목적 수집 항목 보유 및 이용기간
- 곧장기부 홈페이지
- 곧장기부 마케팅(곧장기부 홍보채널, SNS, 외부 플랫폼 광고, 알림톡 등) 활용
기부후기 등록 사진 및 영상 재단이 곧장기부 서비스를 종료하는 날부터 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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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후기 제출 동의 사항

1. 마감일: 배송완료 후 3일 이내 (기한 엄수)
2. 기부후기 등록
- 기부후기 글 (400자)
- 대표사진 (수령자 손 + 물품 + 기부자명단)
- 기부금품 사진 및 활용 사진 등
- 기부자명단 (손글씨 작성 필수)

※ 모금을 통해 수령한 모든 기부금품 사진 촬영 필수
※ 사진 촬영 시 아이들 얼굴이 나오지 않게 주의
<기부후기 관련 안내>
- 기부후기 제출 조건 미달 시 재작성 필요하며,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이후 추가 모금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제출하신 기부후기는 곧장기부 홈페이지 및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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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제3자 제공 내역

정보를 받는 곳 정보를 주는 목적 제공하려는 정보
재단법인 행복나눔재단 곧장기부 서비스의 이용 및 관리 이름, 주소, 연락처, 성별, 생년월일, 가족구성원의 수, 주거지 이미지, 신청 사유

(기부대상자가 14세 미만일 경우) 법정 대리인 이름, 기부대상자와 관계, 연락처
■ 개인정보 이용 및 보관기간

재단은 곧장기부 서비스를 종료하는 날로부터 5년까지 상기 개인정보를 보유합니다.
이 경우에도 귀하가 삭제 요청을 한 경우 삭제됩니다.

※ 귀하는 개인정보의 제공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의를 거부할 경우 원활한 기부 서비스의 제공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서는 실제 서명을 받은 파일 사본을 파일로 필수 첨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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